[포토 &] 후 아 유?

[포토 &] 후 아 유?

  • 승인 2020-05-26 09:52
  • 수정 2020-05-26 09:52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새
하루가 다르게 숲의 색깔이 짙어갑니다. 나뭇잎은 연한 연두색에서 짙은 초록색으로 옷을 갈아 입느라 바쁩니다. 싹이 나올 땐 갓 태어난 강아지 발처럼 보들보들한데 지금은 빳빳해졌습니다. 근육이 생긴 걸까요. 더불어 숲에는 온갖 새들도 바쁩니다. 새끼를 낳은 어미새들은 먹이를 구하느라 동분서주입니다. 새들의 지저귐도 요란하죠. 뻐꾸기, 꾀꼬리, 산비둘기, 개똥지바뀌, 동박새 등. 아, 휘파람새도 있어요. 산길을 걷다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이 산, 저 산 암수 화답하는 지저귐을 알 수 있답니다. 사진 속의 새는 이름은 모르겠지만 나무들 사이를 날아다니는 힘찬 새였습니다. 새와의 조우,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우난순 기자 rain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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