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연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연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승인 2020-05-28 10:39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박람회
보령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2분기 연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보령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2분기 연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2022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2년여 앞두고 박람회와 연계한 사업 및 추가 발굴 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박람회 연계사업은 행정안전 분야 14건, 도시환경 분야 26건, 홍보지원 30건, 도로교통 8건 등 모두 97개 사업으로 약 728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사업으로는 ▲행정안전 분야로 머드산업 연합체 구성 운영 및 와이파이 앱 개선 및 안내시스템 구축 ▲도시환경 분야로 바다와 야경이 어우러지는 대천항 해안경관 조성 및 이미지 투영장치를 통한 박람회 홍보로드 조성 ▲홍보지원 분야로 박람회 홍보 애니메이션 제작, 포토존 및 랜드마크 홍보시설물 설치 등이 논의됐다.

또한 환황해권 해양레저·관광 허브 구축과 기업체 초청으로 박람회 기업과 바이어 유치 기반 구축을 위한 해양레저·관광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외국어 메뉴판 제작 및 보급, 보령음식 체험행사 등 외국인을 위한 음식관광 편의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박람회장 인근 관공서, 호텔 등 대형건물 외벽에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시각예술 작품인 아트워크를 만들어 박람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내년에는 아시아요트연맹(ASAF) 주관 킬보트컵 국제 요트대회를 개최하는 등 홍보 강화에도 주력한다.

이밖에도 ▲각종 시설물 및 도로 정비 ▲버스?택시 등 운수업체 종사자 대상 친절교육 ▲명품 가로숲 조성 ▲공중화장실 및 편의시설 쾌적한 관리 ▲농특산품 판매장 운영 등 박람회 방문객 편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 시는 박람회 준비를 위해 조직을 구성하고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착실히 준비하고 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행사 분위기 조성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시기일수록 시는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추가적인 사업 발굴은 물론, 추진 중인 사업의 완벽한 마무리로 만반의 준비를 갖춰 나가자"고 당부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2. 의대 정원은 늘리는데 비수도권은 교원 확보 난항…감사원 "대책 시급"
  3. 표준연 '플래시 방사선 1초 암 치료기' 프로젝트 시작 "2035년 상용화 목표"
  4. 6개월 째 치솟는 주담대 금리…대전·세종·충남 실수요자 부담 가중
  5. 교복부터 릴스까지… 대전교육감 후보 이색 홍보 경쟁
  1. 임신 23주 600g 신생아 4개월 집중치료 덕분에 '집으로'
  2. 대통령 체험학습 발언에 지역 교원단체 "교권 보호" 한목소리
  3. "지식재산고등법원으로" 특허법원 명칭 개정 목소리 나와
  4.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
  5. 육군32보병사단, 대전 충무훈련서 민·관·군·경 합동 수송동원 훈련

헤드라인 뉴스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와 초광역 협력을 내걸며 세몰이에 나섰다. 더 이상 지역 간 소모적인 경쟁 없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과 광역 경제·생활권 구축 등 핵심 의제에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를 통해 충청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지로 전환하겠다는 약속을 이어갔다. 허태정(대전), 조상호(세종), 박수현(충남), 신용한(충북) 시·도지사 후보는 29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식을 가졌다. 이들은 "수도권 일극체제는 더 이상 대한민..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