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산자부 첨단 화학산업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

  • 전국
  • 공주시

공주대, 산자부 첨단 화학산업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

  • 승인 2020-05-30 01:29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국책사업기획단(부총장 김영춘)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2021년도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인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첨단 화학산업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신소재공학부 최홍균 교수가 선정되어 향후 3년간 총 2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주관하며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산학융합원, 공주대학교가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예정 총사업비는 199억원으로 국비 100여억원, 도비 30억원, 시비 30억원, 민자 39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투자 사업으로 대산석유화학단지(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463-4번지) 내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플랫폼거점센터를 조성하고 기업·산학연 기관 네트워크 체계를 연결한 실시간 장비사용예약시스템(Open-Lap) 지원, 시험평가인증지원 시스템 구축 및 신뢰성 검증, 분석결과의 Data Library를 지원, 구축된 장비를 기반으로 한 적합성 교육, 화학물질 안전관리전문인력 양성, 기술지원시스템을 통한 화학물질의 빅데이터 수집으로 첨단 화학소재 산업육성을 위한 기술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에는 신소재공학부 홍순직 교수, 송성호 교수, 화학공학부 박승근 교수, 기계자동차공학부 오종석 교수 등이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하며, 향후 3년간 충남권 첨단화학소재 연구개발 및 생산, 시험분석·인증, 신뢰성 평가, 기술지원 서비스, 사업화 등이 원스톱으로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민생은 안중에 없는 대전 대덕구의회…원구성 또 무산
  2.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세종·충남은 하락
  3. 대전시 경제수석에 김수영 전 재경부 부이사관… 중앙 경제관료 전진배치
  4. 한국기계연구원, 국내 기술로 함정 '생존성 설계'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
  5.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 한 치료사의 치료방치 사건 CCTV 확인만 401건
  1. 복수경 충남대병원장 "이재명 대통령 임기 새 암병원 착공 희망"
  2. 수확 앞둔 황금 들녘
  3.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4. 온통대전 2.0 재개 한 달 효과 살펴보니… 충전액 779억 원, 앱 평균 접속 10만 명 돌파
  5.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헤드라인 뉴스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누리호 5차 탑재돼 우주로 향한 대전샛-1(DaejeonSAT-1)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샛-1은 발사 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공간에서 위성의 자세를 안정화하고 지상국과의 통신 연결을 시도했다. 이어 지상국을 통해 위성의 신호가 정상적으로 수신되면서 8일 23시 20분 6차 교신 시도 끝에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샛-1 주요 기능에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스템 운용모드, 배터리팩, 자세제어 모드, 위성체 EOC 카메라의 지구..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8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선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 상향과 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사업 추진, 태릉CC 주택공급 계획과의 형평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는데,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통해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를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유산청이 정부의 태릉CC 개발과 서울시의 세운4구역 개발에 다른 잣대를 적용..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응급의료 현장과 트램 공사로 불편을 겪는 상권을 잇달아 찾았다. 허 시장은 8일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소방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연결하는 체계다. 이날 충남대병원은 국정감사 일정으로 병원장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공공부원장과 응급의료센터장, 응급의료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