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지난 20일부터 9월까지 관내 응급실(제천서울병원, 명지병원)을 통한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감시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어 사전예방과 신속한 조치가 중요하다.
올 여름은 대체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변화가 클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과 코로나19 감염예방으로 인해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는 만큼 온열질환 발생위험이 높아져 예방수칙 홍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제천=손도언 기자 k-55s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손도언 기자![[중도일보 창간75주년 특집] 기록을 딛고, 충청의 미래를 점화한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31d/kakaotalk_20260831_1511073501.jpg)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31d/118_2026082001001350600060351.jpg)
![[창간75] 충청권 392兆 대규모 투자 마중물… `초광역 경제권` 발판 삼아야](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31d/118_20260820010013403000602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