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세종캠퍼스 박진성교수팀 '예비창업패키지 스마트시티분야' 선정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고려대 세종캠퍼스 박진성교수팀 '예비창업패키지 스마트시티분야' 선정

스마트시티 선도 세종시서 연구·개발 등 창업 활동

  • 승인 2020-06-02 13:09
  • 수정 2021-05-16 10:51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박진성 교수
박진성 고려대 세종캠퍼스 전자기계융합공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전자기계융합공학과 박진성 교수 연구팀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2020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스마트시티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소재가 있는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창업교육·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전자기계융합공학과 박진성 교수팀이 제안한 '휴대용 수질 내 중금속 측정기기' 아이템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현장에서 수질 내 중금속 정략적 분석을 더 쉽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해외에서 수입되고 있는 중금속 검사기기의 국산화와 향후 스마트시티에 적용해 안전한 환경 구축도 기대할 수 있다.

연구팀은 창업사업화 자금과 전담 멘토의 경영·자문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약 40시간의 창업교육 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

특히, 박 교수팀의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은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세종시 내에서 연구·개발 등 창업 활동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전자기계융합공학과 박진성 교수팀은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으로 실험실에서 벗어나 실수요자 중심의 실용 센서를 제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올해 안으로 법인설립과 제품출시를 계획하고, '나노-바이오-환경 센서'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 확장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고려대학교는 세종캠퍼스(세종시 42만 7106㎡)와 서울캠퍼스(서울 성북구 88만 2370㎡) 및 3개의 부속병원(안암병원 : 서울 성북구 6만 7676㎡, 구로병원 : 서울 구로구 4만 208㎡, 안산병원 : 경기도 안산시 4만 7846㎡)으로 구성돼 있다. 

 

세종캠퍼스에는 과학기술대학, 공공정책대학, 글로벌비즈니스대학, 문화스포츠대학, 약학대학의 5개 단과대와 일번대학원, 인문정보대학원, 경영정보대학원, 의용과학대학원, 행정전문대학원의 5개 대학원으로 운영된다.

 

창의교육-실용연구 대학으로 미래 100년을 개척하는 제2의 창학을 비전으로 글로벌 연구역량으로 창의인재를 길러내는 융복합 특성화 캠퍼스로 키운다는 발전목표를 세웠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2. 아산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강화
  3. 아산시, '우리 동네 골목길 배움터' 본격 운영
  4. 천안박물관, 14~28일 '역사 속 천안 이야기' 운영
  5. 천안시, 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1. 선문대 '2026 전공탐색 Festival'성료
  2. 천안법원, 월세계약서 위조 후 거액받아 가로챈 60대 일당 실형
  3. 천안시, 대표 특화작목 '하늘그린멜론' 첫 수확
  4. 충남중기청 '무역 빅데이터·AI활용 바이어 발굴 실무 교육' 실시
  5. '국회 세종의사당'도 윤곽… 행정수도 종착지로 간다

헤드라인 뉴스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불붙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좌우하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유치 경쟁과 통폐합 논란, 지역 차별 인식에 더해 수도권의 '유출 저지' 움직임까지 맞물리며 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이전 대상 공공기관 전수조사에 착수, 최대 350개 기관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안에 공공기관 이전 원칙과 세부 일정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임차 청사 등을 활용한 본격적인 이전을..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중 하나인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2026년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사업 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조정 등으로 시간을 소모하며 아직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상태다. 1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유성구 신성동 옛 한스코 연구소 부지(신성동 100번지)에 설립될 융합연구혁신센터는 현재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실시설계가 적정하게 됐는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이후 공사 발주와 업체 선정을 거쳐 착공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융합연구혁신센터는 2022년 12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비 침체와 물가 인상으로 대전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소비는 갈수록 줄어들고, 배달 용기와 비닐 등 가격 인상에 매출 감소와 마진율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으며 한탄 섞인 목소리가 계속되는데, 업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전쟁 여파와 쪼그라든 소비 침체에 자영업자들의 토로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배달 용기 가격 인상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자영업자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