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 실천 이어져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 실천 이어져

송악꽃농원, 복지사각지대 지원 성금 100만원 전달
㈜에스이바이오텍, 순성면이장단협의회에 건강식품 기탁

  • 승인 2020-06-04 08:2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순성면기탁(왼쪽 이장하 협의회장, 오른쪽 권백진 대표)
건강기능식품 기탁식 사진


송악읍 소재 송악꽃농원 박문수 대표는 지난 3일 송악읍행정복지센터(읍장 손종천)를 찾아 현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박문수 대표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이웃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원활동을 계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금 100만원은 송악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을 통해 공적 지원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또한 순성면 백석리에 위치한 건강식품 전문기업인 ㈜에스이바이오텍(대표이사 권백진)은 3일 순성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영한)를 방문해 순성면이장단협의회(협의회장 이장하)에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을 위협받는 지역주민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1000병(시가 5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 참여한 권 대표는"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건강에 작은 보탬에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이바이오텍이 기탁한 건강기능식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재)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이장단협의회로 전달된 후 순성면 주민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광덕면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2. 천안시,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3.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4. 대전 서구, 동 행정복지센터 무더위쉼터 야간·주말 운영
  5.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1. 대전교육청 교육국장에 명달호… 9월 1일자 181명 인사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세계 최대 반도체 공정 장비 제조 기업 ASML 한종호 매니저
  3.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4. 천안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승용차 압류·공매 착수
  5. 천안시, 2026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사전교육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속도낸다… 지역 정치권 `전담 조직` 본격 가동

행정수도 완성 속도낸다… 지역 정치권 '전담 조직' 본격 가동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향한 지역 정치권의 전담조직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입법·정책 지원을 기반으로 한 핵심 현안 추진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의회(의장 안신일)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7일 의회 청사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 선출과 활동 계획을 채택, 본격적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란희 위원장과 김재형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했으며, 이어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활동계획을 원안 가결했다. 특별위원회는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 세종시법 개정 촉구를 비롯해 국회세종의사당의 신속한 건립,..

폭염 피해 숲과 계곡으로…음성군 여름 힐링 명소 3선 `눈길`
폭염 피해 숲과 계곡으로…음성군 여름 힐링 명소 3선 '눈길'

연일 30도를 웃도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음성군이 맑은 계곡과 지방정원, 울창한 숲을 품은 봉학골·백야자연휴양림·수레의산 자연휴양림을 여름철 대표 힐링 여행지로 제안했다. 7일 군에 따르면 가섭산 자락에 자리한 봉학골은 '산의 길', '물의 길', '꽃의 길' 등 세 가지 테마로 조성된 삼색길을 따라 각기 다른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음성의 대표 휴양지다. '산의 길'은 충북자연환경 100선에 선정된 봉학골산림욕장 계곡을 따라 이어진다. 약 20만㎡ 규모의 산림욕장에는 조각공원과 자연학습장, 맨발 숲길이 마련돼 있으며, 새로 조성..

천안법원, 인허가 공문서 위조한 50대 남성 `징역 8월`
천안법원, 인허가 공문서 위조한 50대 남성 '징역 8월'

허위로 사업승인을 받은 것처럼 인허가 공문서를 꾸며 공사케 한 건축설계사 대표가 구속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2단독은 인허가 문서를 위조·행사해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설계사 대표이사인 A씨는 2024년 9월 27일 관광농원 개발사업 인·허가 업무를 위임받아 처리하던 중 천안시로부터 사업승인이 이뤄지지 않자 자신의 사무실 컴퓨터를 이용해 'OO 사업계획 승인 알림'이라는 제목의 허위의 공문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전후 사정을 모르던 건축주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