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상상을 현실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강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상상을 현실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강

전문가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위한 교육 실시

  • 승인 2020-06-06 00:0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강 모습
1
서산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강 모습


서산시는 지난 4일부터 한 달간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원하는 기업 및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진행하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호수공원에 위치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꿈나래사회적협동조합에서 매주 목요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사회적경제 진입희망 및 관심 있는 시민 20여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에서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곧 있을 예비사회적기업 모집과 연계하여 ▲ 사회적기업 제도의 이해 ▲ 사회적기업 사업계획서 작성 ▲ 마케팅 및 노무 등 사회적기업 진입부터 기업경영 방법까지 꼭 필요한 과정만 담아 실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연기해 교육대상자들이 많이 기다렸던 만큼 사회적경제에 대한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강식에 참석한 김종길 시민공동체과장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분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교육성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서산시의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사회적경제기업 11개, 사회적협동조합 5개, 마을기업 12개, 자활기업 2개, 협동조합 48개로 총 78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이 있으며 꾸준히 기업이 늘고 있는 추세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6·3 지선 둘째날 낮 12시 대전 투표율 15.49%
  2. 순천향대, "'미래 100년' 비전 수립 시동걸었다"
  3.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갱신 가입 추진
  4. 아산시, 장마 대비 유수지 등 안전 점검
  5. [주말 사건사고] 대전 오류동 식당서 불 1명 경상…금산서 다슬기 채취 50대 심정지
  1. 아산시보건소,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2. 아산시, "여성이 더욱 안전한 도시로"
  3. 교육감 선거 막판 표심 어디로…후보들 투표장 선택 의미 담아
  4. [건강]반복되는 우리 아이 코막힘···'부비동염' 의심해야
  5. 사건은 대전에서, 변론은 서울에서

헤드라인 뉴스


때이른 더위에 온열질환 급증… 보름새 충청지역 16명 병원행

때이른 더위에 온열질환 급증… 보름새 충청지역 16명 병원행

올해 5월 중순부터 30도 안팎의 이른 더위에 충청권에서 열탈진, 열사병 등 온열 질환으로 병원에 실려 간 환자만 1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여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뜨거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온열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1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때 이른 더위에 지난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전국적으로 117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고,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간(61명)과 비교했을 때 91%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낮 기온이 31도까..

[대전MZ로그] `싼게 다 비지떡은 아니죠~`…요즘 핫한 다이소 뷰티, 인기 비결은?
[대전MZ로그] '싼게 다 비지떡은 아니죠~'…요즘 핫한 다이소 뷰티, 인기 비결은?

#.대학생 김규리(22)씨는 지난해부터 다이소 화장품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싼 가격 때문에 호기심으로 샀지만, 사용해보니 전문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들과 비교해도 품질이 괜찮다고 느껴져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해오고 있다. 김 씨는 "가격 부담이 없다 보니 한 번 살 때 5개씩 구매한다"며 "처음에는 너무 저렴해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품질이 좋아 계속 쓰게 된다"고 말했다. 요즘 2030 사이에서 다이소 화장품이 인기다. SNS 상에서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뷰티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 피부과 전문의들..

"전의면 5평 사무실서 글로벌 기업까지" K-뷰티 이끄는 한국콜마
"전의면 5평 사무실서 글로벌 기업까지" K-뷰티 이끄는 한국콜마

"행정수도를 넘어, 자족도시로." 신행정수도로 계획된 세종시의 최대 과제는 자족 기능 확보다. 세종은 43개 중앙행정기관부터 15개 국책연구기관까지 행정·공공 영역의 인프라 이전을 토대로, 관련 서비스 산업이 일찌감치 타 시·도를 압도하며 초기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기준 공공행정과 국방, 사회보장 행정 등 세부 영역의 산업 매출액은 인구 39만여 명 규모를 훌쩍 뛰어넘는 11조 원을 기록했으며, 도 단위 지역을 제외하면 서울에 이어 두 번째 규모로 올라섰다. 인천과 대구, 부산 등 국내 대도시를 모두 앞서는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