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6월 7일(일) 전국 맑고 무더위, 낮 최고 32도... “자외선 차단 꼭 하세요”

  • 사회/교육
  • 날씨

[오늘날씨] 6월 7일(일) 전국 맑고 무더위, 낮 최고 32도... “자외선 차단 꼭 하세요”

  • 승인 2020-06-07 07:58
  • 수정 2021-05-07 18:42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1137018896
여름 무더위

7일 휴일인 오늘도 어제와 비슷하게 덥겠습니다. 

오늘 최저 기온은 14∼20도, 낮 최고 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는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29도를 비롯해 인천 25도, 강릉 28도, 대전 31도, 광주 31도, 대구 31도, 부산 25도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이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서울과 인천·경기남부·광주·전북은 대기가 정체되면서 오전 중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는데요. 오늘 오후부터 밤 사이 경기와 남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라는 곳도 있겠습니다.

 

자외선A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자외선A 역시 B 못지않게 해롭다는 사실이 속속 알려지며 유럽에선 자외선A 차단지수가 B 차단지수의 3분의 1은 되도록 권고하며 그런 제품에만 UVA 마크를 붙여 구분한다. 예를 들어 SPF가 25만 되어도 PA는 당연히 +++(PFA 8 이상)가 나와야 하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SPF 15 이상, 자외선A 차단지수가 일정 기준 이상인 제품에만 ‘broad spectrum’이란 표기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그런 기준이 없어 자외선A 차단 기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제품이 많다. SPF 지수만 보고 안심할 게 아니라 PA+ 개수도 꼭 확인해야 한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종축장이전개발추진위, 민선 9기 출범 맞아 국가산단 성공 완수 '결의'
  2.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3.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4. 아산시, 풍기역지구 체비지 본격 매각 돌입
  5.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1.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2. 경기도 교육청 교육장 선발제, 운영 신뢰성 도마
  3. 충남도 공무원 사칭 피해, 산하기관까지 번져… 주의 요구
  4. 중국 광둥성·구이저우성, 문화·관광 협력 기반 확대
  5. 충남개발공사, 혹서기 현장안점 점검 실시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시가 30일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부에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지역 내 신설을 촉구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최적인 반도체 R&D 역량을 내세워 이재명 정부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대전시의 이 같은 구상은 얼마 전 정부의 '반도체 굴기' 대형 국책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돼 미래산업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주도권을 쥐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한..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