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20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수돗물 신뢰 UP!

  • 전국
  • 계룡시

계룡시 2020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수돗물 신뢰 UP!

정수장, 수도꼭지,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등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판정

  • 승인 2020-07-01 10:24
  • 수정 2021-05-10 17:41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시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안전함을 알리기 위한 ‘2020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주민들에게 배포했다.

수돗물품질보고서는 수도법에 따라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되는 과정, 수돗물 수질기준, 수질검사 결과 등 수돗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계룡지역 물을 공급하는 대전광역시 월평정수장 수질을 비롯한 수도꼭지,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등 모든 검사 항목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판정을 받아 계룡시 수돗물은 안전하고 깨끗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각 면·동사무소에 책자로 비치되어 있으며, 시청 홈페이지에서 전자파일로 확인 할 수 있다.

서원균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을 사용함에 있어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금번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뿐 아니라 계룡시 홈페이지에 매월 수질검사 결과를 홍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수돗물품질보고서를 살펴본 지역민 A씨는 "평소 수돗물의 위생상태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시에서 수돗물품질보고서를 작성하고 자세한 설명까지 곁들이는 모습을 보니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이 사라지는 느낌이다"며 "계룡시의 수돗물을 지역민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4.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5.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1.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나노종합기술원, ‘실리콘 브릿지’ 공정 구현…첨단패키징 생태계 조성 박차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