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여성새일센터, 기업맞춤형 직업교육훈련과정 개강

  • 전국
  • 당진시

당진여성새일센터, 기업맞춤형 직업교육훈련과정 개강

자동차부품사 생산공정 전문가 및 DB멀티사무원 양성과정 추진

  • 승인 2020-07-07 07:3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자동차부품사 실무자 양성과정 개강식
자동차부품사 생산공정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 사진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당진새일센터)는 지역기업 인력수요에 맞는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6일 자동차부품 생산 공정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26명의 교육신청자 중에서 자동차부품사 생산공정 실무자로 취업의사가 분명한 17명을 선발했으며 이달 31일까지 총 80시간의 교육을 받는다.

자동차부품 생산공정 실무자 양성과정은 당진지역 경력단절여성 및 결혼이주민여성을 대상으로 자동차부품제조사 공정과정 이론 및 실습과정과 직무수행에 필요한 산업안전교육 및 제조업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12월 체결한 기업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업무협약에 따라 충남산학융합원과 대우공업㈜, 티앤에스기술 등 기업이 직접 교육에 참여해 현장 실습과 채용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협업해 진행하는 '신한희망 사회프로젝트'를 통해 새일센터 직업교육에 참여하는 취약계층 여성에게 훈련수당 및 취업 축하지원금을 지급해 해당 교육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오는 13일에는 두번째 직업교육훈련과정인 DB멀티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9주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영식 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 취업성공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새일센터는 매년 구인·구직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훈련과정을 개설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융합코딩지도사양성 등 4개 과정을 운영해 수료생 79명 중 52명이 취업으로 이어진 바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1.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2.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3.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헤드라인 뉴스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대전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한 달 사이 655세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성구에서 미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동구와 중구, 서구에서는 감소했다. 내년에도 약 1만 세대의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어 미분양 해소와 신규 공급 물량의 소화 여부가 지역 주택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6년 8월 말 기준 대전지역 민간 미분양 주택은 2521세대로 집계됐다. 전월 1866세대보다 655세대 늘어난 것으로, 증가율은 35.1%다. 지역별로는 유성구의 미분양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유성구 미분..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공기업 유치, `도 아니면 모` 과열 경계…각 시·군 강점으로 경쟁해야"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공기업 유치, '도 아니면 모' 과열 경계…각 시·군 강점으로 경쟁해야"

박수현 충남지사가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경쟁과 관련해 "도 아니면 모 식의 접근이나 과열 경쟁은 위험하다"며 시·군 간 과도한 경쟁을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앙정부의 충남 내부 단일화 요구에 대해서도 "약속 없는 통일 요구는 중앙 중심의 논리"라며 선을 그었다. '충남통(통)행' 일정으로 8일 당진시를 방문한 박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에서 "통합본사가 유치되면 살고 안 되면 망한다는 식의 사활을 건 접근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지사는 "통합본사가 충남 외 다른 지역으로 가더라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야간 관광벨트 매력 충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야간 관광벨트 매력 충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가을밤 시민들의 낭만과 추억을 담아내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국가 1급 보안시설과 행정기관의 업무공간이란 경계를 넘어 행정수도 세종시의 새로운 야간 관광벨트이자 문화관광 명소로 도약할 가능성도 확인했다. 중도일보가 지난 10일 한국걷기운동본부 세종지부와 세종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와 협력해 진행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투어에는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보 안 관계상 참가자는 300~400명으로 제한했고, 그럼에도 2만 7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