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수리민속박물관, 방문객 편의 시설 확충

  • 전국
  • 당진시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방문객 편의 시설 확충

생태체험공간 및 주차장 확충으로 풍성한 양질의 문화서비스 제공

  • 승인 2020-07-08 06:5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농촌테마공원 타잔놀이대
생태체험공간 내 타잔놀이대 사진


당진시는 8일 지난 해부터 추진해 온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생태체험공간 조성 및 합덕제 주차장 확충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생태체험공간은 총 4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농촌테마공원 내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관광객들이 휴게 및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폴딩형 그늘막 9개소 및 타잔놀이대 1개소 등을 설치했다.

또한 시비 9억 원을 투입해 협소하고 불편을 야기했던 박물관 주차장을 확충함으로써 그동안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

시는 합덕농촌테마공원 내에 물놀이 공간 이용자들을 위한 탈의실 및 샤워실이 오는 11월 완공되면 앞으로 여름철 바닥분수대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버그내 순례길과 연계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 수요에 대비해 편의 및 휴게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합덕성당과 인접해 있으며 야외공간에 농촌테마공원과 합덕제가 정비돼 있어 여름철 물놀이 공간과 만개된 연꽃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은 곳이며 테마공원에는 바닥분수 외에도 초가정자와 디딜방앗간, 초가체험동 등을 비롯해 다양한 조경시설을 갖춰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4.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