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VR·3D 개발로 교실에서 탐방기관 체험해요"

  • 전국
  • 아산시

"AR·VR·3D 개발로 교실에서 탐방기관 체험해요"

아산시, 포스트 코로나 ‘아산시민참여학교 VR, AR’ 혁신탐방

  • 승인 2020-07-08 07:42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을 도입해 하반기부터 초등교과과정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 시민참여학교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이 교사로 참여하는 '시민참여학교'는 시청과 시의회, 물 환경센터, 충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등 18개 지역 인프라를 초등학생이 직접 방문해 알찬 체험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아산시의 대표적인 공교육 혁신사업이다.

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4차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AR-VR-3D 등을 이해하고 체험하도록 올해 사업자로 선정된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개발해 하반기부터 도입 예정이다.

고불맹사성기념관, 외암민속마을,영인산휴양림 등 아이들에게 호응이 좋고, 교과과정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탐방처를 우선 선정해 곤충채집, 게임용 프로그램 등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체험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들의 학습에 재미를 주고, 탐방학교 신청에 탈락된 학교에도 프로그램을 공유해 공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경계가 없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3.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4.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5.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 밑그림… 학내외 의견수렴 이어져
  1.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2.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3. 대전중수청 정원 261명 확정… 전국 6개 지방청 중 네 번째 규모
  4. 대전시, 온통대전 등 공약과 현안 사업위한 추경 편성
  5. 2029학년도 수능 2028년 11월 16일…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유지

헤드라인 뉴스


"시민 약속 파기" vs "당시엔 적법허가"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논란

"시민 약속 파기" vs "당시엔 적법허가"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논란

대전 유성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사업이 사업시행자의 행정착오와 지자체의 관리 감독 소홀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20년간 방치돼 온 대덕정수장을 시민개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키로 했는데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은 사실이 감사원에게 발각되면서다. 이에 수공은 해당 공간을 다시 수도시설로 활용하겠다는 대책을 제시했는데 지역 주민들과 지역구 시·구의원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19일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6년 전 기능이 멈춘 정수장을 다시 수도시설로 돌..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세종과 서울의 행정 이원화에 따른 비효율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도마에 오를 지 주목된다. 현 정부가 정부세종청사 중심의 국정 전환 메시지까지 던진 상황에서도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길국장', '길과장'이란 자조 섞인 표현이 10여 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새롭게 취임한 한성숙 국무총리 역시 세종공관과 청사를 비워둔 채 '서울 일정'만 고집하고 있다는 평가가 관가에서 흘러나오며 정부의 의지에 의문부호가 따라붙고 있다. 19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오는 20일 취임 50일을 맞는 한 총리의 세종청사 일정은 공식..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충남도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 제안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후속 행정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수현 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태안∼안성 고속도로 최초 제안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컨소시엄 관계자들과의 접견에서 박 지사는 지역경제에 대한 파급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도내 건설업체와 건설자재 업체 등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해양산업 활성화를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