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초등 돌봄교실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 전국
  • 부산/영남

대구가톨릭대, 초등 돌봄교실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지역 특성에 맞는 예술체험 중심 프로그램 개발

  • 승인 2020-07-09 09:27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무용학과
지난해 대구가톨릭대 무용학과가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대구가톨릭대
대구가톨릭대가 최근 교육부와 대구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 '2020 지역대학 연계 초등 돌봄교실 프로그램'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대구가톨릭대는 우수한 문화예술교육 인적·물적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예술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개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 선정에 따라 대구가톨릭대 문화예술연구소는(소장 오레지나 무용학과 교수) 원예학과(윤숙영 교수)와 공동으로 내년 2월까지 지역 초등 돌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용학과, 원예학과 교수 및 석·박사 과정 연구원들이 참여하여 ▲두근두근 창의음악 ▲얼쑤절쑤 전통놀이 ▲슬기로운 움직임 생활 ▲스토리아트북 ▲방송댄스·힙합댄스 ▲원예 북가드닝 등 총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레지나 소장은 "우리 대학이 지향하고 있는 사랑과 봉사의 정신이 교육적 시각에서 초등학생들을 돌보는 이 사업의 방향과 부합한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대학의 역량을 잘 활용하여 초등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대전에 4300억 원 생산거점 구축
  2.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3.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4.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5.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30일 오전 대전시 서구 갈마동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1단계를 발령하고 오후 1시 현재까지 진화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2분께 3층 높이의 철골구조로 만들어진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불길은 판매점 안에 보관 중인 자동차용 타이어를 연소시키며 검은 연기와 함께 화염이 강하게 일어났다. 타이어를 주로 보관한 2~3층의 철제 기둥과 지붕은 강한 불길에 녹아 일부 무너진 상태다. 화재 당시 타이어 판매점에서는 직원 4명이 1층에서 작업 중이었고, 화재 직후 대피해 부상은 입지 않았다. 불이 난 지점 인근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