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종합병원 환자경험평가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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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종합병원 환자경험평가 '전국 2위'

  • 승인 2020-07-11 12:31
  • 박지현 기자박지현 기자
순천향대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환자경험평가는 병원 전반의 환자경험(Patient Experience) 수준을 측정하고, 환자 관점에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2017년에 도입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 등 15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병원에서 지난해 4월 2일부터 8월 14일까지 퇴원한 환자들의 평가로 이뤄졌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6개 평가영역 중 간호사, 투약 및 치료과정, 환자권리보장 등 3개 영역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종합점수 88.83점(전체평균 82.22점)으로 전국 2위에 그쳤다.

이문수 병원장은 "환자들에게 친절도와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 큰 의미가 있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발전시켜 진정한 환자중심병원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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