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고 총동창회장에 고정연 박사 취임

  • 사람들
  • 뉴스

대전여고 총동창회장에 고정연 박사 취임

제24대 총동창회장 선출

  • 승인 2020-07-14 21:02
  • 수정 2021-05-04 18:26
  • 신문게재 2020-07-15 7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고정연 총동창회장
고정연 총동창회장
대전여고 총동창회는 최근 유성 계룡스파텔 무궁화홀에서 제8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36회 졸업생이자 수석부회장인 고정연 박사를 제24대 총동창회장으로 선출했다.

올해로 79회차 졸업생을 배출해 3만 5000여 명의 동문을 자랑하는 대전여고 총동창회는 83년의 역사 속에 매년 후배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사업과 모교 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모교 초청 강연을 통해 후배들에게 동기 부여를 해왔다.

신임 고정연 총동창회장은 취임사에서 "총동창회장이란 중책을 맡아 양 어깨가 무겁지만 봉사하는 자세로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정연 회장은 특히 "후배들의 면학 분위기 향상을 통한 모교의 발전과 3만5000여 동문들의 화합으로 자랑스러운 명문 대전여고의 전통을 이어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정연 총동창회장은 앞으로 2년간 대전여고 총동창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대전여자고등학교는 단설 공립고등학교로 1937년에 설립된 학교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2. [현장취재]정민 한양대 명예교수 에 대해 특강
  3. 천안시체육회-더보스턴치과병원, 체육인 구강 건강 증진 업무협약
  4. 아산시 영인면행복키움, 지역복지네트워크 업무 협약 체결
  5. 아산시, '10cm의 기적' 장애 체험 행사 진행
  1. [숏폼영상] 도심 한복판에서 숲속 공기 마시는 방법
  2. 백석대, 건학 50주년 기념 기독교박물관 특별전 '빛, 순간에서 영원으로'
  3. 아산시립도서관, '자연을 담은 시민의 서재' 진행
  4. 천안시, 성고충상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5. 남서울대, 제2작전사령부와 국방 AI 협력 업무협약 체결

헤드라인 뉴스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대전 유성 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유성온천’입니다. 지금은 뜸해졌지만 과거 유성온천은 조선시대 임금님이 행차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유성온천은 과연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을까요? 유성온천의 기원은 무려 1000년 전 유성지역에 살던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에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뜻한 온천과도 같은 어머니의 정성이 담겨 있다는 유성온천 탄생의 전설을 전해드립니다. 금상진 기자유성온천은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졌을까 1000년 전 유성지역에 살던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에서 시작한..

`5점대 평균자책점`…한화 이글스, 투수진 기량 저하에 고초
'5점대 평균자책점'…한화 이글스, 투수진 기량 저하에 고초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 초반부터 하위권으로 추락하며 고초를 겪고 있다. 팀 내 주축 선수들의 기량 저하가 핵심 원인으로, 특히 5점대 평균자책점을 찍을 정도로 불안정한 투수진은 한화가 가장 먼저 극복해야 할 과제로 지목된다. 2일 KBO에 따르면 한화는 올 시즌 11승 17패 승률 0.393의 성적으로, 리그 10개 구단 중 8위에 올라있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3승 7패로, 이달 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진 상태다. 중위권과는 2경기 차로 뒤처진 상황이며, 9·10위권과는 단 0.5..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전투가 벌어진 장소를 전쟁유적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에는 전쟁 시설 조성에 동원된 인력과 그 과정도 유적에 포함된다. 일제강점기에 한반도는 일본의 식민지로서 제국 일본의 영역이었으므로 지배를 강압하고 아시아태평양전쟁을 준비한 유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정혜경 일제전쟁유적네트워크 대표는 그의 저서 '한반도의 일제 전쟁유적 활용, 해법을 찾아'에서 "우리 주변에 남아 있는 일제 전쟁유적은 일본 침략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강제동원의 역사에서 피해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라며 "피해자성이란 피해의 진상을 파악하고 강제동원 피해자의 아픔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