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와상 노인 70명에게 미용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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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와상 노인 70명에게 미용봉사

사랑의 사다리 미용봉사단에서

  • 승인 2020-07-27 15:57
  • 수정 2021-05-05 23:3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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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와상 어르신들께 미용봉사 해드립니다."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대전시 SNS 9천명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27일 오전 10시 대덕구 비래동 예사랑실버케어노인요양원(원장 김숙희)에서 미용봉사로 사회적 효행을 실천했다. 이날은 총 6명의 사랑의사다리 봉사자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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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남석 단장을 비롯해서 김미경, 박미영, 유정숙, 이미향, 이하영, 조은숙 가위천사들이 참여해 70명의 치매 노인과 와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미용봉사를 했다.

송남석 미용봉사 단장은 "코로나 19로 정기적인 미용봉사가 없어서 안타까웠는데, 오늘 미용봉사 후 깔끔해지신 어르신들의 모습을 뵈니 더없이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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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원장은 "오늘 사랑의 사다리 밴드 봉사단체에서 미용봉사를 지원해주셔서 큰 힘과 위안이 된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정제 리더는 “현재 9200명 회원으로 구성된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보조금 지원 없이 회원들의 후원금만으로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나눔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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