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유치원, 편백나무숲 체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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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유치원, 편백나무숲 체험 활동

  • 승인 2020-07-30 11:24
  • 수정 2021-05-09 15:14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숲체험교육 (1)

청양유치원이 지난 29일 본원 강당에서 전체 원아를 대상으로 '찾아오는 편백 나무숲 체험 활동'을 했다.〈사진〉

이번 체험은 원아들이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알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아들은 피톤치드 향을 맡으며 편백 나무 큐빅 위에 누워보고 만져보면서 편백 나무의 특성을 알게 됐다. 나무모형 위에서는 친구와 가위바위보를 하며 징검다리 건너기, 샤워 놀이, 편백 나무 큐빅 위 걸어보기, 소꿉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원아들은 소원 나무에 "부자 되게 해주세요", "아빠 나랑 놀아주세요", "우리 가족 행복하게 해주세요" 등 그림편지를 썼다.

여인선 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원아들이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알게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편백나무는 피톤치드가 많이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다. 산림욕장이나 가정용으로도 좋다는 평이다.

 

높이 40m, 직경 2m 정도 성장하며 가지는 수평으로 퍼져 수형이 원추형을 이룬다. 수피는 적갈색이고 세로로 갈라지며 벗겨진다. 잎은 비늘 모양으로 겹겹이 포개지며 질감이 두껍다. 일본에서는 히노끼라고도 부른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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