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미술도서관' TV 나왔네

  • 전국
  • 수도권

'의정부 미술도서관' TV 나왔네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등장
독창적 외관 등 촬영지 각광
예능 프로그램 등 러브콜도

  • 승인 2020-08-04 14:31
  • 수정 2020-08-05 15:47
  • 신문게재 2020-08-06 6면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문화관광과(미술도서관배경드라마방영)2
의정부 미술도서관 전경/제공=의정부시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미술도서관이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13화의 배경으로 방영돼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9시 방송된 제13회에서 고기능자폐인(HFA)이지만 타고난 그림 실력을 갖춘 오정세(문상태 역)가 김수현(문강태 역), 서예지(고문영 역)와 그림책 이야기를 하며 미술도서관을 둘러보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미술도서관은 미술관과 도서관을 접목한 특화된 도서관으로 전국 최초로 지난해 12월 개관해 주목받고 있는 시의 자랑거리다.

미술도서관 고유의 독창성과 외관으로 도서관으로서의 본래 기능뿐만 아니라 시의 관광명소로도 외부의 입소문을 타고 있어 유명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촬영장소로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임우영 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드라마 촬영은 우리 시의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및 홍보 차원에서 추진한 것으로, 방송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시로 발걸음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지역 내 관광자원과 축제와 관련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 개발하고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유튜브 등에 간접광고(PPL:Product Placement)등을 활용해 관광자원 홍보를 강화해 시의 관광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취임 100일 맞은 허태정 대전시장 "국가반도체연구소 유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총력"
  2. 대전샛 발사 24시간 통신 연결 없어…"궤도에 있으나 전파간섭 추정돼"
  3.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4. [홍석환의 3분 경영] 요즘 사원에게 Loyalty를 물어보면?
  5. 유생복 입고 붓글씨 쓰며 한글 가치 되새긴 한기대 학생들
  1. 배움의 무대에 창작과 도전을 더하다… 백석문화대 다빈치아카데미 성료
  2. 출범 100일 장기수 천안시장 , "천안은 더욱 성장 가능한 도시,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3. 한기대 앵커사업단,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맞춤형 지원 결실
  4. 천안법원, 음주운전 차량 뒤따라가 돈 갈취한 상습공갈범 '징역 2년 4월'
  5. 충청중장년내일센터 '직업이음 채용직무박람회' 지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누리호 5차 탑재돼 우주로 향한 대전샛-1(DaejeonSAT-1)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샛-1은 발사 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공간에서 위성의 자세를 안정화하고 지상국과의 통신 연결을 시도했다. 이어 지상국을 통해 위성의 신호가 정상적으로 수신되면서 8일 23시 20분 6차 교신 시도 끝에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샛-1 주요 기능에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스템 운용모드, 배터리팩, 자세제어 모드, 위성체 EOC 카메라의 지구..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8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선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 상향과 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사업 추진, 태릉CC 주택공급 계획과의 형평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는데,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통해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를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유산청이 정부의 태릉CC 개발과 서울시의 세운4구역 개발에 다른 잣대를 적용..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응급의료 현장과 트램 공사로 불편을 겪는 상권을 잇달아 찾았다. 허 시장은 8일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소방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연결하는 체계다. 이날 충남대병원은 국정감사 일정으로 병원장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공공부원장과 응급의료센터장, 응급의료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