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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는 곡교천 지류(온양천) 범람에 따른 신동, 모종 1·2통 주민 83세대 114명이 긴급 신리초등학교로 대피한 가운데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피해주민과의 면담 시간을 가졌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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