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수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

  • 전국
  • 충북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수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

  • 승인 2020-08-06 09:40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보도2)여성단체협의회 점심제공2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옥림)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 주민들을 위해 수해 복구 지원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4일 아침부터 피해복구 지원을 나온 제3105부대 1대대 장병 140여명의 점심식사준비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여성발전센터에 모인 회원 30여명은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음식을 만들었다.

점심으로 준비한 국수는 매포읍 상시리, 가평2리, 고양리, 도곡리 등 4개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군 장병들과 봉사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

5일에도 정옥림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은 매포읍 가평2리 가옥 침수 피해현장을 찾아 토사 제거, 쓰레기 수거, 가재도구 정리 등 적극적으로 피해복구 활동을 도왔다.

정옥림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수해복구 지원을 통해서 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걱정이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단양=손도언 기자 k-55s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명학산단, 삼성 8조 투자 본격화…"물 늘리고 땅 넓히고"
  2. 선화동 대전중수청 신청사, 옆 노후청사까지 복합개발 할까
  3. 대전 서대전육교서 오토바이 교명주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4. 컨텍, 광통신 위성데이터 수신 상용화 나선다…전략적 협력 확대
  5. [월요논단] 국립대 등록금 무료정책, 지방시대의 서막(序幕)
  1.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 지역 유통업계 '술렁'
  2. 서산 해미읍성의 가을, 전국 가수들의 열창으로 물들였다
  3. 지역 국립대 수시 경쟁률 상승…‘등록금 전액 지원’ 기대감 영향”
  4. 고속도로 터널 사고 10건 중 4건 ‘다중추돌’…경고체계 강화 시급
  5. 충남대·공주대 통합신청서 ‘부결’…통합 논의는 계속된다

헤드라인 뉴스


추석 차례상 어디서 장볼까… 시장이 마트보다 8만원 저렴

추석 차례상 어디서 장볼까… 시장이 마트보다 8만원 저렴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 준비 비용을 아끼려면 전통시장이 가장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는 물론 온라인플랫폼과 비교해도 전통시장의 가격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15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9월 첫째 주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온라인플랫폼의 추석 제수용품 28개 품목 가격을 비교한 결과, 4인 기준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35만 255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대형마트는 43만 2062원, 온라인플랫폼은 37만 367원으로 전통시장보다 각각 7만 9509원(18.4%), 1만 7814원(4.8%) 높았다. 품목별 가격 차..

홍성·부여·당진, 충남국립호국원 유치전 치열…박수현 "중립적으로 선정"
홍성·부여·당진, 충남국립호국원 유치전 치열…박수현 "중립적으로 선정"

올해 11월 국가보훈부의 최종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충남 국립호국원 유치를 위한 홍성·부여·당진 3개 시·군의 유치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박수현 충남지사의 '객관적·중립적 입지 선정' 방침에도 불구하고, 지자체를 넘어 지역 보훈단체까지 유치전에 가세하면서 지역 간 경쟁은 더욱 과열되는 양상이다. 홍성군 보훈단체협의회 일동은 15일 충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호국원의 홍성군 유치를 촉구했다. 이들은 "국립호국원은 국가유공자들의 영예를 높이고 그 가족들을 함께 기리는 시설이다. 교통과 보훈 관련 시설이 충분한 홍성..

세종 친환경종합타운 대법 간다… 주민대표 `적법성`이 최대 쟁점
세종 친환경종합타운 대법 간다… 주민대표 '적법성'이 최대 쟁점

세종시가 친환경종합타운(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입지 결정 처분을 취소하라는 법원의 판결에 대해 15일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사업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세종시를 상대로 제기한 입지 결정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의 항소심 판결에 불복한 것이다. 시와 주민 간 법정 다툼이 장기화하면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사업도 최소 1년 6개월에서 2년가량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는 지역 내 폐기물 발생량이 포화상태에 이른 만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법률적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한편 주민 공감대 확산에도 적극 나선다는 입장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 ‘최고’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 ‘최고’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