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코로나19 극복 세계와 공유

  • 정치/행정
  • 대전

대전도시철도, 코로나19 극복 세계와 공유

  • 승인 2020-08-06 09:59
  • 수정 2021-05-06 14:27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김경철
김경철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이 5일 공사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제영상회의에 참석했다. <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대전도시철도가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고민을 전세계와 공유했다.  

 

김경철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이 지난 5일 공사 중회의실에서 UN-Habitat (유엔 인간정주계획)와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공동 주관한 국제 영상회의에 참석해 대전도시철도공사의 코로나19 극복 사례를 소개하고 '포스트 코로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국제영상회의에는 김 사장을 비롯해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등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소속 주요 도시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사장은 대전도시철도공사의 코로나19 극복 사례를 공유하고'포스트 코로나'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영상회의 중 검진키트, 에스컬레이터 살균기, 항균필름 등 코로나19 방역물품 제작 기업에 대한 문의가 빗발쳐 대전 지역 소재 기업 홍보물을 이메일로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도시철도공사는 지난 5월에도 UCLG-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의 요청을 받아 국제영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백서를 발간하여 각국의 지방정부에 배포한 바 있다.

최대욱 기획담당 과장은 "대전도시철도공사의 코로나19 극복 사례와'포스트 코로나'대응 전략이 위기에 처한 각국 지방정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도시철도는 2006년 개통 이래 무사고 안전운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국에서 최고로 안전한 도시철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안전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150만 대전시민의 발이 되고 있다.

 

김경철 사장은 "무사고 안전운행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의 정치는 다르다… 세종시장 경선 필승 다짐
  2.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4선거구 김현미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 밥값 하겠습니다"
  3. 기업·연구소가 대학 캠퍼스 안에…충남대 글로벌 혁신 캠퍼스 모델 구축
  4. [현장취재]제46회 장애인의 날 &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식
  5.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경품이 내 품에
  1.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봉사위원단, 사랑의 연탄 봉사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뚜렷한 온도차… 혼조세 이어져
  3.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4. [한성일이 만난 사람]풀꽃시인 나태주 시인
  5. 천안법원, 게임 핵 프로그램 배포한 20대 남성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6·3 지방선거가 14일로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에서 명운을 건 건곤일척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국정안정론과 국민의힘의 정권견제론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이번 선거에선 단연 전국 민심 바로미터 충청권의 여야 성적표에 촉각이 모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4년 전 금강벨트 압승을 재현하려는 국민의힘과 당시 참패를 설욕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이 속속 대진표를 확정하면서 전투화 끈을 조여 매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21대 대선 1년 만에 치러지는 6·3 지선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정국 향방을 가..

[3차 석유최고가격 동결] 대전 주유소들 2000원대 사수 `안간힘`
[3차 석유최고가격 동결] 대전 주유소들 2000원대 사수 '안간힘'

대전지역 주유소들이 3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발표 이후 평소와 같은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심리적 저항선인 리터당 2000원을 넘기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 12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차 최고가격제 발표 이후 사흘 사이 대전지역 휘발유는 리터당 7.20원, 경유는 7.95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87.54원, 경유는 1978.19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종의 휘발유 가격은 19.03원, 경유는 16.47원 올랐고..

배달용기·뚜껑 등 가격 고가 지속에 대전 자영업자 `한숨` 지속
배달용기·뚜껑 등 가격 고가 지속에 대전 자영업자 '한숨' 지속

대전 소상공인들이 중동 전쟁 여파로 배달용기와 뚜껑, 비닐봉지, 일회용 수저, 종이컵 등 가격 인상에 시름 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임시 휴전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관련 품목에 대한 가격은 높게 책정되고 있는 것인데, 부수적 비용이 아닌 핵심 고정비용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2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포장재와 부자재 등의 가격이 전보다 급격히 인상되며 전체적인 마진율이 하락하고 있다. 포장재 핵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와 관련된 상품이 전체적인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배달이 매출의 절반 이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