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KAIST 지역문화 발전 기반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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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KAIST 지역문화 발전 기반 맞손

대전비엔날레 2020 개최 적극 협업 예정

  • 승인 2020-08-07 16:29
  • 수정 2021-05-14 01:25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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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노준용 (KAIST 문화기술대학원 학과장), 박범순(KAIST 인류세연구센터
장), 선승혜(대전시립미술관장), 문수복(KAIST 학술문화원장), 김완두(KAIST 명상
연구소장)

대전의 대표 미술관과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기술대학원이 손을 잡았다.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예술과 과학의 낯선 조합은 아니다. 두 기관의 만남은 향후 대전문화의 기반이 될 기술력으로 발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립미술관과 KAIST는 과학예술 융복합 실현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통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대전비엔날레, AriST프로젝트 등 과학예술 전시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속 교류해 왔다. 특히 2019년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인류세연구센터, 명상과학연구소 협약을 체결하고 몰입형 아트 '어떻게 볼 것인가'를 비롯해 과학예술 강연, 미술관프로그램 등을 함께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의 문화 기반을 다지고, 대전비엔날레 2020 'AI :햇살을 유리창을 잃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업할 예정이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협약이 과학과 예술이 진일보하고, 공감미술 실현을 위한 또 다른 한 걸음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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