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룸갤러리 삼성동 인쇄골목으로 이전… "문화복합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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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룸갤러리 삼성동 인쇄골목으로 이전… "문화복합공간으로"

  • 승인 2020-08-11 08:44
  • 수정 2021-05-14 01:39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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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룸갤러리 내부 모습.

미룸갤러리(대표 김희정)가 대흥동을 떠나 삼성동 인쇄소 골목으로 이전했다.

새로운 보금자리는 지역 작가들과 시민, 동네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했다. 1층에는 북카페와 독립서점, 2층 갤러리다. 한 곳에서 차와 책, 영화, 음악, 그리고 그림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미룸갤러리는 시 창작과 생활 글쓰기, 소설 합평 등 문학 강좌도 운영할 예정이다. 9월 1일부터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50세 이하 작가 39명을 초대해 2층 갤러리에서 전시도 이어간다.  

 

글과 그림, 그리고 음악과 따뜻한 차 한까지, 미룸 갤러리의 초대장은 날마나 발송된다. 미룸갤러리 오픈은 11일 오전 11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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