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순, 대덕구 현안 특교세 10억원 추가확보

  • 정치/행정
  • 국회/정당

박영순, 대덕구 현안 특교세 10억원 추가확보

용호동 하수관로 정비사업 10억 원 특별교부세

  • 승인 2020-08-11 09:56
  • 수정 2021-05-05 15:44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untitled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의원(대전대덕)은 11일 행안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박 의원이 확보한 이번 특교세는 대덕구 외곽지역(용호동) 하수관로 정비사업비다.

지난해에는 대상 사업에서 누락되었던 것을 박 의원이 대전시 등 행정당국과 긴밀한 협력으로 이번에 결실을 맺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상반기 실시 설계용역을 통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2021년 말 안에 착공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 19와 수해 등으로 국가 재정이 힘든 상황임에도 전체 사업비의 절반 이상을 확보함으로써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로 남아있던 이 지역 하수 처리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순 의원은 "추가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기쁘다"며 "나머지 부족분의 사업비 6억 원에 대해서도 국비 및 시비 추가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당초 계획대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착수되고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대전문화초 대전북중 대전대신고 충남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초선의원이자
4전 5기 끝에 배지를 달은 집념의 정치인이다. 

 

노무현 대통령 후보 정책보좌역,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충남대 상임감사, 대전시 정무특별보좌관 청와대 선임행정관, 대전시 정무부시장 등 줄곧 민주개혁 진영에 몸을 담아왔다. 

 

1989년 충남대 총학생회장, 제3기 전대협 부의장으로 군부독재에 항거하다 2년간 옥고를 치르며 민주화 운동에 청춘을 불태웠고, 출소 후에도 대전지역 청년운동과 노동운동, 통일운동에 매진해 왔다. 

 

여의도에 입성한 뒤로는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충청권 광역철도 등 지역 대형 SOC사업이 국책사업에 반영되는 데 힘을 보태왔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대전에 4300억 원 생산거점 구축
  2.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3.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4. 국산 밀·콩, 학교급식 타고 식탁으로… 세종 나성중서 소비 캠페인
  5. 대전 둔산신협, 서구 월평2·3동 저소득계층 위한 겨울이불 전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