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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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13일부터 21일까지 근로자 8명 모집

  • 승인 2020-08-12 10:08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청주시가 취약계층 농가와 소기업의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운영한다.

12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는 이를 위해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근로자 8명을 모집한다.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일할 능력이 있는 근로자를 선발해 긴급 인력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에 인력을 지원해 주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쌀 3㏊, 과수 1㏊, 화훼 0.3㏊, 채소 1.5㏊ 미만)과 소기업(연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업 분야), 여성.장애인.고령(75세 이상)농가 등 취약계층이다.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참여 신청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내외국인 근로자가 감소해 지역 내 취약계층 농가와 소기업은 어느 해보다 인력난을 겪고 있다"면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일손 부족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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