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음성군협의회, 수해성금 2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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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음성군협의회, 수해성금 200만원 쾌척

  • 승인 2020-08-13 15:03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07-1 민주평통 기탁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회장 박희남)는 13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지난달 29일부터 지속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박희남 민주평통 음성군협의회장은 "이번 호우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문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았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수해로 고통을 받는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는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들이 하나 둘 모여 이번 수해가 하루빨리 극복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돕기 위해 '음성군민 가족등반대회' 외 2개 사업을 취소하고, 취소된 사업 예산 2500여만 원이 코로나19 방역과 수해복구 등에 사용되기를 희망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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