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청년쉐어하우스'의 입주자 18명을 오는 24일부터 모집한다.
지역청년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한 천안형 청년쉐어하우스는 2인실로 구성돼있으며 신부동, 성황동, 두정동, 신방통정지구, 쌍용동 중 희망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천안에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하고자 하는 18~39세 1인 거주 무주택자며, 영구임대주택·LH행복주택·LH전세임대주택 등을 공급받은 자, 기초생활수급자, 혼인 중인 자,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선정방법은 선착순으로, 모집기간 중 인원초과 시에만 소득이 적은 순으로 선정되며 거주기간은 최대 3년까지, 사용료는 1인당 월 10만원으로 관리비 및 공공요금, 통신요금은 입주자 별도 부담이다.
신청은 필요서류를 갖춰 시청 교육청소년과 대학청년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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