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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이 지난 14일 2020년도 '마을과 함께하는 행복드림체험학교 시즌 4'종강식을 진행했다.<사진>
행복드림체험학교 학교연계형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행복교육지구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천안시와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천안남산초등학교가 함께 운영했다.
남산초등학교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방학으로 인해 생긴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사후설문에서 92.8%의 청소년 및 보호자가 '매우만족'으로 답했으며, 체험활동프로그램 지원과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성 부분이 가장 만족스럽다고 응답했다.
심해용 교육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의 협업을 통해 청소년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행복드림체험학교와 같은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며 "코로나19 예방 및 방역대책에 맞춘 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한 마음 방역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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