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찬성 73.7% 반대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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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찬성 73.7% 반대 22.6%

  • 승인 2020-08-26 10:23
  • 수정 2020-08-26 10:34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2020-08-26 09;36;15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공감도 사진=리얼미터 제공
충청권 주민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정부의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지급 대상에 대해선 전 국민 지급과 선별 지급에 대해 여론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25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전, 세종, 충청지역에서 응답자의 73.7%가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보였고, 지급 반대는 22.6%, 잘 모름은 3.6%였다.

전국적으로도 비슷한 양상이다. 응답자의 76.6%는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찬성한다고 답했고, 지급 반대는 20.1%, 잘 모름은 3.3%로 나타났다.

찬성 답변 가운데 지급 대상과 관련해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의견이 40.5%, 선별 지급은 36.1%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배철호 수석전문위원은 "전 국민이냐 선별이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큰 틀에서 지급해야 한다는 방향은 이론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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