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미술협회 정기전 '대전의 색, 형상을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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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미술협회 정기전 '대전의 색, 형상을 물들이다'

15일~21일까지 대전서구문화원서 개최
오픈식 대신 16일 축하퍼포먼스로 대체

  • 승인 2020-09-15 09:30
  • 수정 2021-05-14 13:08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창조

대전창조미술협회가 '대전의 10색'을 활용해 대전의 이미지를 예술적으로 풀어낸다.

 

대전의 명소나 대표적인 상징물이 아닌 색(色)에 초점을 맞춘 것은 색을 다루는 화가들의 감각이 이끌린 것으로 분석된다. 


'대전의 색, 형상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15일부터 21일까지 대전서구문화원에서 정기전을 연다.

정기전에는 50여 회원과 초대작가가 참여해 대전의 10색을 미적 조형성으로 구현한 수준 높은 전시로 마련됐다. 다만 코로나19로 오픈식은 못하고 16일 수요일 오후 2시 축하 퍼포먼스로 대체한다.

백향기 대전창조미술협회장은 "전시장에 직접 오지 못하더라도 SNS를 활용해 전시 소식과 동영상을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8년 대전 10색을 발굴하고 색채디자인을 공공디자인 등 다방면에 활용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대표색은 미래은회색으로 대전다움을 구현하고 첨단과학도시를 지향하는 대전의 상징색으로 결정했다.  이밖에서 미래색, 견실색, 첨단색, 품격색, 안정색, 역동색, 정은색, 행복색, 풍요색, 열정색이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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