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비구름 잠시 소강 후 오후엔 다시 활성화…5~20㎜ 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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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비구름 잠시 소강 후 오후엔 다시 활성화…5~20㎜ 강수

17일 대체로 흐리고 18일 오후 차차갬

  • 승인 2020-09-16 06:26
  • 수정 2021-05-10 05:47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레이더영상 copy
16일 오전 기상청 레이더 영상 및 강우감지 분포도.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6일 비가 오다가 그치기를 반복하며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18일 낮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오전에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정오부터 충남북부서해안(서산, 태안, 당진)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대전, 세종, 충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 후 오후 9시에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5~20㎜ 안팎으로 낮 최고기온은 25~27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16일 새벽에 내린 비로 대기가 습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17일까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18일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를 예상된다.

서해 중부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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