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터키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사업 수주 적극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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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터키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사업 수주 적극행보

  • 승인 2020-09-16 16:08
  • 수정 2021-05-13 10:25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국가철도공단 사옥사진 3 (단독)

국가철도공단이 터키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유력 건설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 수주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6일 공단에 따르면 터키 내 유력 건설사인 LIMAK사와 YAP사 등과 함께 고속철도 사업 수주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발주처인 터기 인프라투자청·철도청과 보다 진전된 사업협력 방안을 협의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냈다.

김상균 공단 이사장은 "터키 유력 건설사와 MOU를 체결, 터키 고속철도 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그동안 축적된 해외사업 진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주처와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하여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은 과거 철도청 건설분야와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 하나로 출범한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이다.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전문 조직으로 탄생한 국가철도공단은 앞으로 고속철도를 비롯한 국내의 모든 철도 건설과 해외 철도 사업 진출 및 동북아 철도망 구성 등 다양한 철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21세기 교통혁명을 선도할 것이며, 경영혁신 및 윤리경영을 통해 공기업의 새로운 모범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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