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TP, 중소벤처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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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중소벤처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성과’

  • 승인 2020-09-24 11:04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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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는 최근 지역 유망잠재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22일 충남TP-공주시-(사)공주시기업인협의회 간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 수처리 전문업체인 ㈜워터핀(대표 박용석)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음에도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자 을 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의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 사업에 문을 두드렸다. 그 결과 기술력은 향상되고 수처리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2. 스타트 업 기업인 ㈜휴엔(대표 윤주석)은 충남TP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지원사업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 제조 핵심 기술을 확보, 투자처로부터 투자금 7억원을 확보하면서 신제품 판매와 기술개발 전문인력 6명을 채용했다.

이처럼 충남TP의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연구개발지원, 기술이전, 애로 요인 해결 등을 도와 국내외 시장 개척에 지원군이 되고 있다.

실제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55개사를 대상으로 수요기술 334건 발굴, 기술이전 142건 등을 실시했고 이로 인해 매출액 14.2% 증대, 6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또 신제품 시제품제작 지원 11개사 21건과 신규 수출 계약 지원 8건, 기술지도 및 컨설팅 지원 11건 등을 추진했으며 수혜 기업 매출액이 무려 26.4%가 증가했다.

아울러 충남TP는 내달부터 충남지역 15개 시·군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미니 CTP 운영사업을 운영키로 했다.

이응기 원장은 "올해 말부터는 충남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군별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공동 협력 사업 발굴은 기존 TP 수행사업을 통한 시군 기업 유입 방식에서 시군별 예산 출연을 통해 필요 지원사업 제공 방식으로 추진될 방침"이라고 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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