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콘텐츠는 BTS 그리고

  • 문화
  • 문화 일반

추석 연휴기간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콘텐츠는 BTS 그리고

  • 승인 2020-10-01 14:52
  • 수정 2021-05-01 01:26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추석연휴 유튜브
추석 연휴기간 네티즌들이 선택한 콘텐츠는?(유튜브 화면 캡처)

추석 연휴기간 유튜브 세상은 어떤 콘텐츠들이 네티즌의 선택을 받았을까? 코로나19로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현실에서 상당수의 네티즌들이 유튜브를 선택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유튜브에는 추석연휴라는 타이틀을 단 콘텐츠들이 연휴를 앞두고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추석 당일 네티즌들은 과연 어떤 콘텐츠를 선택했을까? 1일 오후 2기 기준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 BTS가 차지했다. 미국 NBC방송의 인기 프로그램 지미펠론의 ‘투나잇쇼’에서 소개한 BTS의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2,597,571회를 기록했다. 29일 올라온 이 영상은 업로드 이틀만에 조회수 1천만 회를 돌파하며 BTS의 국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30일 업로드 된 영상도 같은 방송사에서 소개한 BTS관련 콘텐츠로 조회수  6,738,452회를 기록했다. 

국내 콘텐츠로는 유튜브 짤툰의 [짐승친구들] ‘사이버 추석’이 차지했다. 코로나19로 바뀐 명절 분위기를 재치 넘치는 표현과 대사로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조회수 1,106,384회를 기록했다. 

가짜사나이로 연일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이근 대위의 콘텐츠도 2,941,817회를 기록했다. 30일 올라온 영상에는 미국의 특수부대 Navy SEAL의 훈련과정인 포박수영과 이를 시연하는 내용이 담겼다. 전직 수영선수이자 강사, 모델을 겸하고 있는 박찬이가 출연해 포박 수영을 함께 시연했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홈경기 주요장면도 주목을 받았다. 30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카라바오컵 첼시와의 16강전에서 토트넘이 난적 첼시를 상대로 1-1로 비긴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30일 토트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라온 영상은 조회수 2,339,211회를 기록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지만 국내 내티즌들이 댓글로 토트넘의 승리를 축하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방송인 줄리엔강의 가짜사나이 교관 폭행에 대한 해명 영상도 조회수  702,262회를 기록했다. 줄리엔강은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엔강체험The Kang Experience'를 통해 교관 로건과 싸우며 폭행이 있었다는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그런 적 없다”고 일축했다.
 
"'가짜 사나이'가 인기 있어서 좋은 점과 안 좋은 점이 있다. 좋은 점은 관심이 많은 건데 안 좋은 점은 이상한 루머가 나온다. 내가 로건이랑 싸웠다고 하던데 거짓말이다. 그런 적 없다"고 일축했다. 줄리엔강은 방송 예정인 진짜사나이2의 티저를 소개하며 “연기가 아니다. 리얼이다”를 거듭 언급하며 1일 공개 예정인 가짜사나이2의 방송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줄리엔강은 루머거 사라지지 않고 계속 될 경루 로건 교관과 합방을 해서라도 네티즌들에게 해명을 하겠다며 폭행 루머에 대한 해명을 재차 강조했다.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공무원 숨진 채 발견..."건물서 추락 추정"
  2.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3.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4.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5.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1.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2. 안면도부터 제천까지… 개청 전부터 대전중수청 ‘수사범위 딜레마’
  3.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4.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5. 국정자원 화재서 드러난 ‘배터리 정보 공백’… 3일부터 소방 자료조사 강화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을 품고 있는 세종으로선 이전 연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입주한 공공기관 26곳에 더해 기관 간 집적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실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기관들이 세종에 추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3일 세..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주택 임대차 시장의 '전세의 월세화'가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원룸이나 빌라 등 비아파트에서 주로 나타났던 월세 중심의 임대차 구조가 아파트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충남·북의 아파트 월세 거래가 이미 전세를 넘어섰다.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목돈이 필요한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 114만 7423건 중 월세는 53만9028건으로 4..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취지에 따라 세종시에서 신청사를 연다. 앞서 언급한 '법무부·성평등부' 아전 관련 기사는 본보의 해당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