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17일 개방… 지선버스 221번 경유

국립세종수목원 17일 개방… 지선버스 221번 경유

세종시 대중교통 확대운영

  • 승인 2020-10-16 14:15
  • 신문게재 2020-10-16 5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1. 국립세종수목원 전경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 17일 정오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이 8년간의 사업 준비와 조성공사를 마치고 오는 17일 낮 12시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국립세종수목원 개장에 맞춰 시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중교통을 확대 운행한다.

시는 지난 6월부터 행복청, LH공사와 협력해 정류장 신설, 도로개통 등을 추진해왔으며, 16일부터는 지선버스 221번을 국립세종수목원을 경유해 운행하기로 했다.

고운동(은하수공원)을 기점으로 종촌-아름-어진-반곡-소담-보람-대평 등 1 생활권과 3 생활권을 연계해 세종시 동·서측을 횡단하는 단일 노선이다.

특히, 지선버스 221번 노선 변경으로 국립세종수목원뿐만 아니라 세종중앙공원(1단계), 세종호수공원, 은하수공원 등 세종시 대부분의 휴양시설이 연계된다.

시는 세종시민은 물론 대전, 청주 등 인근 도시에서 방문 시 BRT 노선(정부세종청사 북측 정류장)에서 지선버스 221번 환승을 통해 휴양시설 방문편의 증진 및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선버스 221번 노선은 세종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정류장 3곳이 추가되나 배차시간·간격(출근시간대 10분·평시 15분), 운행횟수 등은 변동이 없다.

국립세종수목원 관람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입장 마감 오후 5시)이고, 월요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시범 운영 기간인 12월 31일까지 무료이다. 코로나 19 재확산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동시 관람객 입장을 5000명으로 제한한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하나시티즌 코로나19 초비상, 리그잔여 일정 2주연기
  2. 한화이글스 , 2020 시즌 홈 피날레 행사 진행
  3. [속보] 대전교육청 현장실습 사고 안전대책 발표… 대전시의회는 조례 마련
  4. 제18회 이동훈미술상 시상식 29일 개최… 지난해 수상작 전시도 개막
  5. 소제동 철도관사촌의 운명은? 29일 삼성4구역 재정비심의위원회 개최
  1. 철거 위기 대전 소제동 철도관사촌 ‘살아 남았다’
  2. [제18회 이동훈미술상] 황용엽 화백 "나는 나그네, 삶의 흔적 그리다보니 이 자리"
  3. 택배 과로사·파업 등 이슈 꾸준… 택배종사자 처우 개선 목소리
  4. [대전기록프로젝트] 다들 어디로 갔나
  5. [실버라이프]노인회 동구지회 경로당 코로나19예방 최선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