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음향제작과, 장편영화 '종착역', '가만한' 영화제 선정

  • 전국
  • 공주시

한국영상대 음향제작과, 장편영화 '종착역', '가만한' 영화제 선정

  • 승인 2020-10-23 23:45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한국영상대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음향제작과가 제작지원한 장편영화 '종착역'과 '가만한' 이 영화제 섹션 부분에 선정돼 화제이다.<영화 내용중 사진>

'종착역'은 10월 21일부터 개최되는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섹션 '비전' 부문, 제 46회 서울독립영화제 2020 본선 장편경쟁에 선정에 선정됐고, '가만한' 은 제 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발견'섹션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는 것.

이 두 작품은 한국영상대(음향제작과)와 단국대(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가 공동 운영하는 교과목 'Biz 캡스톤'을 통해 제작됐으며, 음향제작과는 수업과 더불어 수업 협업에 필요한 음향 장비와 실습실을 지원했다.

실습에 참여한 박가연(음향제작과 16학번)학생은 "처음 영화 제작에 참여한다고 했을 때는 설렘 반 두려움 반 이었지만 오디오 포스트프로덕션 책임자라는 임무에 책임을 다하면서 스스로 성장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실전 현장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준 대학과 학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기획자 유문연 교수는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의 교육과정 공동 운영 요청만으로도 우리대학의 우수성을 인정 받은 셈"이라며 "음향 전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실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4. [논산다문화] 논산시, 탑정호의 밤, 빛과 음악으로 물들다
  5.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1.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2.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3. 괴산고추축제에 32만2천명 찾아···건고추 완판 12억 원 판매
  4.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5.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헤드라인 뉴스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사업을 확장하지도, 나가지도 못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역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지역 산업의 기반이 돼야 할 산업단지가 입주업종 제한 규제로 기업의 이동과 성장을 되레 제약하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과 산업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현행 규제가 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기업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이전·증설을 추진하지만 업종 제한 등에 막히고, 신규 기업은 입주를 희망해도 업종 제한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한다. 기존 기업과 신규 업체가 처한 상황은 달..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어려운 경기 상황과 내수 부진으로 충청 지역민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고 있다.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먹거리인데, 휴가시즌이 시작된 7월에도 대형마트 소비액 마이너스 기조가 계속되면서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지역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매장면적 3000㎡ 이상)는 일제히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7.2% 하락했다. 6월 -14.6%를 기록하며 마..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