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농업기술센터, 우량 딸기묘 11만주 분양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우량 딸기묘 11만주 분양

10~15% 수확량 증수효과 기대
내달 9일부터 19일까지 읍·면별 사전 통보 후 분양

  • 승인 2020-10-25 00:1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우량딸기묘 분양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는 내달 2일까지 관내 딸기재배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설향, 킹스베리, 숙향 등 바이러스 없는 우량 딸기묘 분양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분양하는 우량 딸기묘는 조직배양 원원묘를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육묘장에서 증식하여 농가에 분양하는 것으로, 바이러스나 토양 전염병균이 제거되어있어 일반묘를 증식해 모주로 활용하는 것보다 10~15%의 수확량 증수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현재 논산딸기산업특구 발전의 일환으로 논산지역 주재배 품종인 설향과 수출 장려 신품종인 킹스베리, 숙향, 써니베리 등을 분양하고 있으며, 설향 외의 품종의 경우 권역별(단지별) 신품종 보급확대 계획에 맞춰 각 수출단체에 분양한다는 계획이다.

설향 우량딸기묘 분양을 희망할 경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딸기재배농업인이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농업기술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농가분양은 오는 11월 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읍·면별 사전 통보 후 분양될 예정이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분양하는 딸기 원묘는 분양 후 3~4년 동안 병해충 경감 및 수량 증수효과가 있으니 분양받은 후 잘 관리하여 활용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많은 신청바란다고 전했다.

딸기 우량묘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딸기팀(☎041-746-8383)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지원금 사칭 피싱 주의보
  2. [6·3지선 후보 대진표] 충청 4개 시·도 광역의원, 비례의원
  3. 카스테라, 피자빵으로 한끼…일부학교 급식 차질 현실화
  4. 출연연 노동이사제 도입 이재명 정부 땐 실현될까… 과기연구노조 "더 미룰 수 없어"
  5. 대전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 마감…5명 본선행 확정
  1. 교수·연구자·시민 첫 충청권 345㎸ 송전선로 토론회
  2.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진YMCA 불법행위 조사 및 감사 청구 추진
  3. [월요논단] 총성과 함성 사이, 북중미 월드컵이 던지는 평화의 패러독스
  4. [인터뷰]"폭염중대경보 시 중단·이동·확인, 3대 수칙 실천을"
  5. 대전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성료… 입상팀 9월 교육감배 출전

헤드라인 뉴스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이 진행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단속 실효성을 두고 의문이 나오고 있다. 정부와 경찰은 교차로 우회전 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단속을 예고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쉽지 않은 데다 규정을 지키는 운전자들이 오히려 불편을 겪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6월 19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진행 중이다.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차량은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일시정지한 뒤 우회전해야 한다. 우회..

“당보다 캐릭터”…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전 `눈길`
“당보다 캐릭터”…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전 '눈길'

"당이 뭐가 필요해 일 잘하는 사람이 최고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은 21일부터지만 각 후보들은 벌써 구슬 땀을 흘린 지 오래다. 지난 15일 후보 등록 이후엔 이같은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 졌는데 저마다의 방식으로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정당보다 후보 개인의 인지도가 중요한 지방선거 특성상 시민들에게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키기 위한 이색 선거운동도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는 후보를 직접 시민들에게 '배달'하는 콘셉트의 '중구직통'을 운영 중이다. 선거 기간 후보가 일방적으로 말..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전국적으로 관계성 범죄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올해 들어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접수된 '교제폭력'과 '스토킹' 고충 상담 건수만 따져도 100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지난해 대전과 울산 지역에서 잇따른 교제살인으로 교제폭력 처벌법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으나, 최근 정부와 경찰이 공동대응 체계를 갖춘 것 외 근본적인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제화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18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가 접수한 교제폭력(167건)과 스토킹(933건) 고충 상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