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국민신청실명제' 대상 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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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국민신청실명제' 대상 사업 접수

  • 승인 2020-10-25 01:13
  • 수정 2021-05-22 10:40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정책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군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국민신청실명제' 대상 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정책실명제'의 일환으로, 국민 관심도가 높은 정책에 대한 결정·집행 과정과 담당 공무원 실명을 공개하는 제도이다.

대상 사업은 ▲부여군민의 권리·의무와 관련된 정책 ▲시설공사 및 전기·통신공사를 포함한 5억원 이상 공사 ▲1억원 이상 학술연구용역사업 ▲다수 군민과 관련된 자치법규 제?개정 등이다.

정보공개법 상 비공개 대상이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 내용이 불분명한 경우는 공개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 "국민신청실명제는 정책 추진 과정 공개를 통해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군정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라고 했다.

 

1읍 15면으로 구성된 부여군은 지난 1955년부터 백제문화제를 운영해 대한민국의 대표적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시켰다.


지난 2015년에는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민선 7기 부여군은 부여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2030 미래비전을 수립하고 자치혁신, 행정혁신, 지역경제혁신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여의 지역 화폐 '굿뜨래페이'는 인구 6만 5000명의 소도시에서 발행액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전국적 관심을 모았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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