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쟁력 강화 약초 전문가 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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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쟁력 강화 약초 전문가 육성 박차

  • 승인 2020-10-28 11:13
  • 수정 2021-05-11 18:24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약초 전문가 교육

금산군이 약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약초 전문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금산군은 지난 27일 국제인삼약초연구소 시험생산동 1층에서 1차 약초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상인 및 농민을 대상으로 하는 약초 전문가 교육은 11월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약용차 전문가(소믈리에)에 대한 이론 및 실기가 이뤄질 예정이며 첫날 강의로 약초 건강차 제조 수업 및 흑진주 비트차 덖음 실습 등이 진행됐다.

군 인삼약초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관련 주민들의 약초 관련 지식을 함양해 금산의 약초 관련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며 "이어지는 교육도 알찬 구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은 인삼약초산업의 메카로서 인삼약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산지역은 전국 수삼 유통량의 약 80%(2012년 기준)가 거래되는 국내 최대의 수삼집산지이며 인삼 뿐 아니라 약초와 한약재 및 관련 상품들이 수집되고 거래되는 국내 최대의 인삼약초복합시장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09년 4월에는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가 설립되어 ‘인삼약초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충남도청 산하 재단법인인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구사업을 통해 금산의 인삼약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세워졌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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