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충남도 균형발전 사업비 866억 원 확정

  • 전국
  • 부여군

부여군, 충남도 균형발전 사업비 866억 원 확정

도내 최대

  • 승인 2020-10-28 11:16
  • 수정 2021-05-22 10:41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충남도 제2단계 균형발전 사업에서 866억원을 확보했다. 도내에서는 최고 많다.

도는 지난 28일, 2020년 제4회 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해 부여와 공주·보령 등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 사업을 확정지었다.

부여군은 일반산업단지 육성, 농업 고도화, 문화?예술?교육 기반 강화, 경제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한 지속적인 경제성장 기반 구축을 목표로 내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제2단계 균형발전 사업을 각 부문별로 추진하게 된다.

세부사업 내역으로는 부여 일반산업단지 조성 ▲부여 문화·예술·교육 타운 조성 ▲제2의 고향마을 조성사업 ▲중간지원조직을 매개한 소득기반 경제공동체 형성 ▲스마트팜 콤플렉스(Complex) 지원센터 조성 ▲부여군 로컬푸드 순환 경제체제 구축사업 ▲서동요 역사관광지 활성화사업 ▲백마강 생태공원 조성사업이다.

박정현 군수는 "이들 사업은 부여만의 고유자원과 미래 문화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행정절차와 연도별 중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 향상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1읍 15면으로 구성된 부여군은 지난 1955년부터 백제문화제를 운영해 대한민국의 대표적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시켰다.  지난 2015년에는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민선 7기 부여군은 부여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2030 미래비전을 수립하고 자치혁신, 행정혁신, 지역경제혁신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여의 지역 화폐 '굿뜨래페이'는 인구 6만 5000명의 소도시에서 발행액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전국적 관심을 모았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5.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1.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2.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