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 경기도건축문화상 대상 수상

  • 전국
  • 충북

한국교통대학교, 경기도건축문화상 대상 수상

  • 승인 2020-10-28 14:26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123
경기도건축문화상 대상작(이태빈_리스타트 클래스터 쉽 모델)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학생들이 지난 23일 경기도와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 등이 주최하는 경기도 건축문화상에서 대상 및 은상 등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수상을 받은 학생은 한국교통대학교 건축학전공 이태빈, 김단비, 서성륜 학생이 팀(지도교수 성기문)을 이뤄 대상(경기도지사상) 수상을, 오지영 학생(지도교수 강혁진)이 은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23일 ~ 31일까지 경기건축문화제 홈페이지에서'제25회 경기도 건축문화상'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FILL and EMPTY ? 채움 그리고 비움'이었다.

건축문화상은 건축에 대한 우리들의 모든 상상을 공간의 배열로 재해석되는 건축적 제안이며, 미래세대에 계승될 우수한 건축물과 공간환경의 조성으로 문화공간의 창조 및 건축의 공공성을 실현하는 건축인으로서 건축문화의 질적 발전과 건축의 대중화를 도모하고, 건축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건축인을 발굴·양성하여, 건축계의 새로운 기운을 마련하고 건축문화를 진흥함으로써 국민의 건전한 삶의 영위와 복리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한국교통대학교 건축학전공 전공주임 강혁진 교수는 "이러한 대외 공모전의 수상은 그간 이뤄진 한국교통대 건축학부 건축학전공의 국제적 수준의 건축학교육의 결과이며, 수상한 작품들은 미래 한국 현대건축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새벽에 뒤집힌 대역전극 환희와 눈물이 교차했던 대전교육감 당선 순간
  4. 대전교육 최우선 과제는 '학교 안전·학교 급식·교권 회복'
  5. [한화에어로 참사] "사고 재발 방지 이행 여부 확인"…경찰, 사업장 압수수색
  1.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2. 세종교육 새 수장 '강미애' 그는 누구인가
  3. 해수부, 중국과 해운 회담으로 현안 합의
  4. 천안법원, 주차장서 음주측정요구 거부한 혐의 40대 남성 징역형
  5. 천안 수신멜론축제 6~7일 개최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타지에서 일하는 아들 생각 나서 더 마음 아파요." 5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은 이같이 말했다. "20대 희생자도 있다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걱정됐다"라며 "남 일 같지 않다. 젊은 청년들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더는 없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유성구청은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2027년 4월 3일 개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제1회 섬비엔날레가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설립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는 2026년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다. 4월에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5월에는 자문위원을 위촉해 전문가 의견 수렴 체계도 갖췄다. 전시 분야에서는 24개국 70여 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