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성친화도시 비전선포식 및 포럼 개최

  • 전국
  • 강원

강원도 여성친화도시 비전선포식 및 포럼 개최

  • 승인 2020-10-29 08:18
  • 한가희 기자한가희 기자
강원도청1
사진제공: 강원도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2025년까지 강원도 전 시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겠다는 목표 아래 「모두가 살기 좋은 성 평등 도시 강원」이라는 비전을 발표한다.

29일 강원도 여성가족연구원에서 개최하는 강원도 여성친화도시 비전 선포식에서는 「모두가 살기 좋은 성 평등 도시 강원」이라는 비전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힘쓰고, 여성의 경제적 성장과 자립이 가능한 도시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하는 돌봄 사회, 여성뿐 아니라 누구나 불편과 불안함이 없이 살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추진전략을 선포한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여성친화도시를 위한 강원도 의지를 선포했다면「강원도 여성친화도시, 새로운 10년을 열다」라는 포럼에서 그 의지에 대한 실현방안을 다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와 시군, 도민이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네트워크 강화 등 여건 마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정배 보건복지여성국장은"이번 비전 선포식이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강원도를 만들어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며, 이를 계기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정책을 추진하고,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2. GM세종물류 노동자들 다시 일상으로...남은 숙제는
  3. “정부 행정통합 의지 있나”… 사무·재정 담은 강력한 특별법 필요
  4. 성장세 멈춘 세종 싱싱장터 "도약 위한 대안 필요"
  5. 한국효문화진흥원 설 명절 맞이 다양한 이벤트 개최
  1. 충남대병원 박재호 물리치료사, 뇌졸중 환자 로봇재활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2. 으뜸운수 근로자 일동, 지역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3. 지역대 정시 탈락자 급증…입시업계 "올해 수능 N수생 몰릴 것"
  4. [사설] 김태흠 지사 발언권 안 준 '국회 공청회'
  5. 무면허에 다른 이의 번호판 오토바이에 붙이고 사고낸 60대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국 블랙홀로 떠오른 행정통합 이슈에 대전 충남 등 전국 각 지자체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 등 통합 당사자인 광역자치단체들은 정부의 권한 이양이 미흡하다며 반발하고 있는 데 시민단체는 오히려 시민단체는 과도한 권한 이양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세종시 등 행정통합 배제 지역은 역차별론을 들고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한 병합 심사에 돌입했다. 이..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호조세와 피지컬 AI 산업 기대감 확산으로 국내 증시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도 함께 뛰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업종에서의 강세로,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한 달 새 40조 1170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0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11조 8379억 원으로 전월(171조 7209억 원)보다 23.4% 증가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4.4%, 충북은..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세종에서 해장국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A 씨는 2024년 한 대기업 통신사의 '테이블오더(비대면 자동주문 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문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매장 운영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테이블오더 시스템은 자리 잡지 못했다. A 씨의 매장은 고령 고객 비중이 높은 지역에 있었고 대다수 손님이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았다. 주문법을 설명하고 결제 오류를 처리하는 일이 반복되며 직원들은 '기계를 보조하는 역할'을 떠안게 됐다. A 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