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노인복지관, 충남국악단과 함께하는 11월의 국악콘서트 열려!

  • 전국
  • 태안군

백화노인복지관, 충남국악단과 함께하는 11월의 국악콘서트 열려!

  • 승인 2020-11-04 11:49
  • 수정 2021-05-09 18:33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11월의국악콘서트 백화홀 (3)
백화노인복지관은 지난 3일 관내 백화홀에서 부여군 충남국악단의 찾아가는 국악공연 '11월의 국악콘서트'가 열렸다. 사진은 공연 모습.



백화노인복지관(관장 박상욱)은 지난 3일 관내 백화홀에서 부여군 충남국악단(단장 이국도)의 찾아가는 국악공연 ‘11월의 국악콘서트’가 열렸다.



11월의 국악콘서트는 매년 복지관에서 진행되는 문화공연의 일환으로 전통문화와 예술 공연에 관심이 높은 회원들에게 긍정적인 여가생활을 장려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하여 공연장과 6개 교육실에서 실황 중계하였으며, 태평산조, 태평가, 자진뱃노래, 성주풀이, 진도아리랑, 홍보가, 설장구 놀이 등 부여군 충남국악단의 신명나는 국악공연으로 국악의 멋과 맛을 선보였다.



박상욱 관장은 “회원님들이 즐겁게 관람하실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는 오페라, 종합예술, 마술, 뮤지컬 등 장르를 넘어 다채로운 공연을 보여드리기 위해 여러 단체와 협력해 매년 새로운 공연을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충남도민의 정서함양과 문화 욕구충족을 위해 1994년 도립예술단으로 창단됐으며, 매년 100여회의 수준 높은 공연과 정기 및 기획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의미를 되새기며 백제음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색다른 국악공연을 보여주고 있다. 

 

국악단은 기악부, 소리부, 풍물부, 무용부 등 4개 분야에 48명에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복지시설, 벽지학교, 군부대 등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젊은 국악인의 넘치는 감성과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가며 우리 전통음악을 가장 현대적이고 세계적인 음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2.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
  3. 당진시, 봄감자 파종 관리 당부
  4. 차기 충남대병원장에 3명 입후보…이사회 12일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
  5. [사설] 석유화학 위기, 대산 단지 파급 살펴야
  1.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2. [사설] 지방분권·행정수도 개헌도 지금이 적기다
  3. 학습 평가, 수강과목 추천도 'AI'로…대학가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4. 원자력연 방사성의약품 캐리엠아이비지, 이제 진단용 고용량도 건강보험 적용
  5.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암예방의 날 맞아 워킹스루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기공식이 11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됐다.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는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8층, 3만 3528㎡ 면적에 스튜디오 5개 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80개 실, 교육시설과 전시체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은 2028년 10월, 개관은 202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장, 임성환..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에서 본격 판매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공직자 인재 선발의 허브 '국가채용센터'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에 맞춰 누리동(6-1생활권) 입지를 노크하고 있다. 국가채용센터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시험 출제와 채점, 면접, 역량평가, 개방형 직위 선발 등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될 인사혁신처의 핵심 업무시설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016년 세종시 이전을 거쳐 현재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에 자리잡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11일 '국가채용센터 건립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