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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출신 송광민 야구 선수가 지역을 찾아 연탄봉사를 벌였다.
공주시는 지난 14일, 송광민 전 한화이글스 선수 및 팬클럽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봉사활동은 김정섭 시장과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송광민 선수 및 팬클럽 회원, 공주고 야구부, 시청 알밤트로스 야구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송광민 선수 팬클럽(회장 김동설)은 이번 연탄 1천장을 비롯해 연탄 1만장을 송 선수의 모교가 있는 공주에 기탁했으며, 시는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송광민 선수는 "학창시절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웠던 공주에 와서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시장은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앞두고 송광민 선수와 팬클럽 회원분들께서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해 모두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 이글스 소속 송광민 선수는 내야수를 맡고 있으며 공주고등학교에 박찬호 야구 장학금 수여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서 재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송광민 선수가 소속된 한화 이글스는 한국야구위원회 KBO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연고지는 대전이다. 1986년 3월 8일 빙그레 이글스로 출발, 1993년 11월 1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홈구장은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마스코트는 독수리다.
심볼마크는 불과 태양을 향해 날아가는 독수리를 형상화해 순간의 승리에 집착하지 않고 선견지명을 갖춘 구단으로 우수선수 양성과 전력 극대화를 노력하고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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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