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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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추진

  • 승인 2020-11-17 11:10
  • 수정 2021-05-26 16:58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건설본부, 사랑의 쌀 나눔행사 추진


한국중부발전(주) 서천건설본부(본부장 김윤기)가 코로나19 확산과 경기불황에 따른 후원감소로 발생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 확산을 위해 17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특히 이번 쌀 나눔 행사는 지속적인 쌀소비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서천군 서면에서 생산된 쌀 1t을 매입해 시행됐으며 지역 농산물 판매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기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과 경기불황에도 주민과 이웃 간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둠을 밝히는 전력을 생산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의 그늘진 곳에 빛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주)의 모태는 1898년 1월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전력회사 한성전기(주)이다. 그 뒤 1961년 7월 조선전업, 경성전기, 남선전기 3사가 통합하여 한국전력(주)이 발족했다. 1982년 1월 한국전력공사로 사명을 바꾼 뒤, 2000년 12월 전력산업구조개편관련법률이 공포되고 나서 2001년 4월 한국전력공사가 물적분할하여 한국중부발전(주)이 출범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보령화력발전소 등 5개 발전설비에서 생산된 전기를 전력거래소를 통해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하는 것이다. 2002년 11월 보령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하고, 2003년 11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기업혁신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 2005년 3월 보령 7, 8호기 건설공사를 착공하고 12월 레바논 복합화력발전소 운전 및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2006년 6월 양양풍력발전소, 10월 강원풍력발전단지를 각각 준공했다. 2007년 10월 보령화력 3호기가 3000일 장기 무고장 운전을 달성했다. 2008년 11월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을 받고, 2010년 12월 현대그린파워 제철화력발전소를 종합준공하고, 제주화력이 무재해 21배수(27년)를 달성했다. 2010년 9월 말 현재 국내 발전설비 용량 가운데 약 12.6%를 점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가 최대주주로 100%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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