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환경경영 추진성과 입증

  • 전국
  • 태안군

서부발전, 환경경영 추진성과 입증

김병숙 사장,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3년 연속 환경경영 우수 CEO 선정

  • 승인 2020-11-19 10:44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명예의 전당 수상 사진
김병숙 한국서부발전사장이 18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3년 연속으로 환경경영 부문 우수 CEO로 선정됐다. 사진은 수상 모습.


김병숙 한국서부발전사장이 18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3년 연속으로 환경경영 부문 우수 CEO로 선정됐다.



2018년 3월 제8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병숙 사장은 정부의 친환경에너지 전환정책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CEO 환경경영방침과 ‘Eco-Friendly로 지속가능경영 실현’이라는 환경비전을 수립했다.

서부발전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33% 감축, 미세먼지 88% 감축, 부산물 재활용 100% 달성 등 도전적인 환경목표를 설정하고 ▲신기후체제 선도 ▲환경오염물질 배출 제로화 ▲자원순환발전소 구현 ▲환경을 통한 공익가치 구현 등 4대 전략과제와 16개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해 저탄소·친환경 경영을 수행하고 있다.

우선, 대기환경 분야에서 우수 환경기술 도입, 환경설비 운영 개선, 중유화력 연료를 청정연료인 LNG로 전환하는 등 전원별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수질환경은 폐수를 100% 재이용하는 시스템을 구축, 시스템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화학물질 사용을 최소화하고, 불가피한 화학물질은 위험성이 낮은 대체물질로 전환하고 있다.

또 자원순환 분야에서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석탄재를 국내 시멘트 회사에 공급해 일본산을 대체하고, 석탄재를 각종 개발현장의 성토용으로 활용한다.

어촌지역에 방치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굴 껍데기 폐기물을 발전소 탈황원료 등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자원순환형 발전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신재생 3025 로드맵을 수립해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저탄소에너지 확대와 IGCC 기술과 접목한 수소생산기술 개발 등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김병숙 사장은 “지속가능한 친환경발전소로의 전환을 위해 저탄소·친환경 기술에 대한 개발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한 환경경영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올해 수능 11월 19일 시행… 평가원 "적정 난이도 확보"
  3. [춘하추동]'대전'을 근대의 틀에 가두지 마라
  4. 4월에도 대전 시민 생활불안 더 커진다… 고공행진 기름값에 이은 교통불편
  5. 김정겸 충남대 총장 "AI 시대는 충남대의 기회…지역 발전 선도 대학으로 거듭날 것"
  1. [중도시평] AI가 논문을 쓰는 시대, 연구자는 무엇을 잃고 있는가?
  2. 4월 2일부터 '약물운전' 단속·처벌 강화
  3. 화재 안전공업 오일미스트와 금속분진 발생 작업환경측정서 확인
  4.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5. [내방] 조진형 대전 동부교육장·조성만 서부교육장

헤드라인 뉴스


3칸 굴절차량 타보니…"버스와 트램 사이 그 어디쯤"

3칸 굴절차량 타보니…"버스와 트램 사이 그 어디쯤"

"트램이야? 버스야?" 신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3칸 굴절 차량이 대전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1일 서구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는 전국 최초 도입을 앞둔 3칸 굴절차량의 본격 운행에 앞서 차량 안전성과 도로 적합성을 점검하는 시범운행이 진행됐다. 모습을 드러낸 3칸 굴절차량은 일반 버스를 3칸 연결한 형태로 길이가 30m 정도다. 차량을 얼핏 보면 겉모습이 '트램'과 구분하기 어려웠다. 운전석은 맨 앞과 뒤 두 곳에 있어 종점이나 시작점에서 차를 돌리기 위한 공간이 필요없었다. 실내는 통창으로 개방감이 돋보였으며, 내부는 통로를..

전쟁 추경에 지자체 부담 눈덩이…국비 비율 조정 목소리도
전쟁 추경에 지자체 부담 눈덩이…국비 비율 조정 목소리도

정부가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시 등 전국 지자체들이 상당한 지방비 부담을 떠 안게 됐다. 고유가 피해 지원 등을 위한 '3대 패키지' 사업에 국비와 지방비를 매칭해 부담하는 구조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재정난이 심각한 지자체가 적지 않은 가운데 글로벌 중동 리스크로 재정난을 부채질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1일 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총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에 대응하..

대전서 조리 인재 새 무대 열린다...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
대전서 조리 인재 새 무대 열린다...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

대전에서 대한민국 조리 인재들의 새로운 무대가 열린다.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유럽 조리 네트워크인 유럽토크(Euro-Toques)의 공식 승인과 월드마스터 셰프 소사이어티(World Master Chefs Society)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국제 기준을 통과한 대회 이력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대회는 유럽 기준의 심사 시스템과 글로벌 마스터셰프 심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 오직 동네 슈퍼에서만…990원 착한소주 등장 오직 동네 슈퍼에서만…990원 착한소주 등장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