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재단 "정부광고주, 2020광고대상 6개 대상 석권"

  • 정치/행정
  • 국회/정당

언론재단 "정부광고주, 2020광고대상 6개 대상 석권"

금상 4개, 은상 3개, 동상 7개 등 24개 수상

  • 승인 2020-11-24 14:16
  • 수정 2021-05-11 16:56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C0A8CA3D000001502BA0C7F4000000BB_P4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표완수)이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정부기관 및 공공법인 등 정부광고주 6개의 대상을 수상했다.

정부광고주는 대상 외에 금상 4개, 은상 3개, 동상 7개 등 모두 24개의 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작은 한국관광공사의 'feel the rhythm of korea'(오디오 부문), 해양수산부의 '치어럽 캠페인'(공익광고 부문), 경찰청의 '호프테이프'(옥외 부문, 인쇄부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의 '근로계약서 대봉투'(커뮤니케이션디자인 부문, 프로모션 부문) 등이다.

한국관광공사의 'feel the rhythm of korea' 광고는 일반부문 오디오 대상, 해외집행광고 특별상, 특별부문 공공광고 공기업부문 등 3개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다음달 4일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작' 온라인 전시회(adawards2020.ad.co.kr) 또는 '팡고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우리나라에서 신문 등 오래된 언론 산업이 새로운 디지털 혁명 속에서 새로운 언론매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존 신문발전위원회, 한국언론재단, 신문유통원을 통합해 2009년 12월에 설립됐다.

 

2010년 2월 출범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으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해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언론사업의 발전을 위한 조사 연구 교육 연수 등 각종 진흥사업과 한국 언론매체의 해외진출 및 국제교류 협력 지원사업 등이다.

언론진흥기금의 조성과 관리 운용은 물론 정부 광고 및 법원공고 대행사업도 하고 있다.

 

서울=황명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3.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4.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5.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1.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2.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3.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4. 천안문화재단, 10월 2일 흥타령춤축제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5. ㈜엘림축산, 천안시 중앙동 취약계층 건강식품 후원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를 위해 정책서민금융상품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당국은 고강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연말에 연장해서 금리 인상기 차주 리스크에 '범퍼'를 남겨둘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햇살론,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정책 모기지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정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변동 금리 리스크 노출을 줄이고, 연체 이전 단계에서 상환 부담을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당국은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대전경찰이 수사 기능 강화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치매노인 실종과 순찰·범죄예방 등 기존 생활치안 수요도 늘면서 인력 운용의 균형이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올해 수사인력 보강 상당 부분이 신규 충원이 아닌 기존 치안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만큼 수사권 개편 대응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치안까지 충분히 고려했는지를 두고 지휘부의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올해 4월 취임 당시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