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청소년상담자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 사람들
  • 뉴스

2020년 청소년상담자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청소년상담복지 30년,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이 필요하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 승인 2020-11-25 16:55
  • 수정 2021-05-05 00:0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청소년상담자대회
“청소년상담복지 30년,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회장 라형규)는 오는 12월 8일 오후 3시에서 5시 유튜브 온라인으로 2020년 청소년상담자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코로나19로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형태로 진행된다.

2020년 청소년상담자대회는 행사 당일 국회의원과 여성가족부에서 영상으로 상담자들을 격려하고, 우수상담자 와 장기근속자 등을 시상한다.

이번 청소년상담자대회는 현장에서 제안하는 ‘청소년상담복지 30년,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이 필요하다’란 주제로 정책포럼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앞으로의 30년 미래를 지향하는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한 내용으로 토론을 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최후남 센터장(경기도 포천시), 박순덕 센터장(경기도 광명시), 이미원 센터장(충청남도 천안시)이 맡았고, 청소년상담 및 법학 교수들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라형규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회장은 "이번 2020년 청소년상담자대회를 통해 전국 235개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상담사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을 위한 기초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의 청소년 상담사와 각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명수 대전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조심해야 하는 이 시기에 2020년 청소년상담자대회는 언택트 형식으로 진행돼 안심이 된다”며 “30년째를 맞는 청소년상담복지가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합리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청소년상담자대회가 그 변화에 부응하는 뜻깊은 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개인상담과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과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불안과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일탈·비행에 쉽게 노출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염려해 일대일 대면상담과 화상상담·전화상담· 사이버상담 등의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고, 청소년들의 위기 상황을 대비해 청소년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문의는 042-527-3112 또는 국번 없이 1388로 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1.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2.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5.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고향주부모임 대전지회, 미혼모 쉼터에 추석 농산물 나눔

헤드라인 뉴스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내세우며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연구·실증 거점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차세대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려면 전국에 분산된 산·학·연 연구 역량을 결집할 '국가 반도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대전이 출연연과 대학, 기업 등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만큼 개방형 300㎜ 공공팹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의 적지라는 데도 목소리가 모였다. 22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