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화력, 체육 꿈나무 양성 중심역할 지속

  • 전국
  • 당진시

당진화력, 체육 꿈나무 양성 중심역할 지속

신평중·계성초 축구부에 7000만원, 합덕초 야구부에 1000만원 지원

  • 승인 2020-11-27 20:04
  • 수정 2021-05-06 10:0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당진화력 사진자료 1127]

당진에 소재한 공기관이 미래 체육 유망주들을 위해 올해도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본부장 이창열)는 지난 26일 신평중학교, 계성초등학교, 합덕초등학교에서 '유소년 체육 꿈나무 지원 전달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당진화력의 유소년 스포츠 지원은 지난 2005년 '유소년 축구 꿈나무 육성지원협약'으로 시작돼 2018년부터 신평충·계성초 축구부에 70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 부터는 합덕초 야구부에 100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이에 학교들은 올해 충청남도협회장배 축구대회 우승(신평중), 2018년 충남소년체전 준우승(합덕초) 등 성적을 거두면서 지역 스포츠 유망주 양성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 계성초 남자초등 축구부는 지난 2013년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김동환 당진화력 환경대외협력실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움 속에서도 체육꿈나무들을 지원하게돼 기쁘다"며 "앞으로 학생선수들이 나라를 대표할 선수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당진화력은 석문중학교(골프부), 석문초등학교(테니스부) 등 지역 체육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당진화력은 발전소 주변 지역지원 사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당진 화력 본부 주변 지역 청소년들의 향학열 고취와 인재 육성을 위해 '당진 화력 장학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1995년 전력기반 기금에서 2억원을 출현해 장학회를 설립했고 매년 1100여며의 발전소 주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금 지원대상은 당진시 석문면 전지역, 경기 화성시 우정읍 국화도리, 안산시 풍도동에 2년 이상 거주 사실이 있는 초.중.고.대학생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유권자 금품살포 논란
  2.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3. "꽃보다 출동조끼"… 부부의 날 앞두고 만난 의용소방대 부부
  4.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5. [기고] 오래된 시간을 지키는 일, 21세기 소방의 역할
  1.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나눔
  2. K-water 금강유역본부, 선제적 물 재해 대응 본격화
  3. 갈수록 악화되는 학생 마음건강, 세종교육청 '사회정서교육' 온 힘
  4. 충청권 5·18 민주화운동 참여 28명 유공자 인정 눈길…시민적 관심 필요
  5. 밝은누리안과병원, 환자 맞춤 봉사 실천한 장기근속자 포상

헤드라인 뉴스


여야 대표 충청 총출동… "내란 청산" vs "독재 견제" 대충돌

여야 대표 충청 총출동… "내란 청산" vs "독재 견제" 대충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충청권을 나란히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섰다. 충청을 잡아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정치권 불문율 속 여야 선봉장들이 이날 각각 내란청산과 정권 견제 프레임을 들고 대전에서 출정식을 연 것이다. 공식선거운동 첫날부터 여야가 충청권에서 대충돌 하며 본격 세(勢) 대결에 돌입한 것인데 금강벨트에서 밀리면 안 된다는 절박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6·3 대전시민 승리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에는 이장우..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합의 `후폭풍`…  주주단체 "주주이익 침해" 결집 예고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합의 '후폭풍'… 주주단체 "주주이익 침해" 결집 예고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인 합의로 총파업 위기는 넘겼지만, 합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지역 경영계는 반도체 호황이라는 특수성을 노동계 전반의 기준으로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고 우려했다. 특히 실적이 부진한 사업부에도 성과급이 지급되는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21일 공개된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따르면 노사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되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대통령 관심 높은 `K팝 공연장` 충청권도 공약 쏟아져
대통령 관심 높은 'K팝 공연장' 충청권도 공약 쏟아져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상징 (K팝) 공연장이 필요하다"며 5만석 이상 규모 공연장의 추진을 거듭 지시한 가운데 지방선거에 나선 충청권 후보들도 관련 공약을 내놓아 주목을 끈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취임 1주년 국정성과'를 보고 받으면서 문화체육관광부에 "K팝 공연장 확보는 어떻게 되고 있나. 대규모 공연장을 새로 지어야 할 것 아닌가"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5만석 규모의 공연장이 몇개 필요하다면서 현재 2~3만석 규모로 짓고 있는 공연장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문체부가 공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