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성가족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전국
  • 충북

음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성가족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승인 2020-11-28 23:16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충북 음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석문)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2개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위기 청소년 지원 기반조성, 센터의 사업 인프라, 센터 운영성과, 운영사례 등 4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음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도·감독, 예산 지원, 청소년 안전망 구축의 적정성 등 위기청소년 지원 기반 조성과, 문화소외지역 청소년 대상 스트레스 완화 활동 사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석문 센터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을 계기로 음성군 청소년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복지기관으로, 상담과 위기지원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의 문제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통합지원체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388 청소년 전화운영, 위기청소년 긴급구조, 청소년·학부모 상담, 각종 심리검사 실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에서 A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주민 불편 해소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3.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4. 천안시 성거읍 기관단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지역 현안 논의
  5. 해수부, 2030년 부산 신청사 완공... 핵심 과제 본격 시동
  1. 아산시,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의 운동회 개최
  2.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3. "주민이 만들고 함께 나누는 '온주 마을장터' 열린다"
  4.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아산국가산업단지 폭염 대비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5.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가 1990년 지정된 이후 36년 동안 유지되어 온 온양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장존동 일원에 위치한 상수원보호구역(총 면적 55만 2358㎡)의 해제를 위한 주민 공람 공고를 진행한다. 앞서 시는 보호구역 해제의 핵심 선결 과제였던 온양천 취수원의 생활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전기시설 구축을 비롯한 관련 기반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규제 완화로 그간 발전이 정체됐던 장존동과 좌부동 일대의 개발..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바로타(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등 세종 광역교통망의 중심축이 될 인프라들이 하나둘 행정절차를 넘어서며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행정수도와 충청권 각지를 연계한 교통망 구축에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상당한데, 현재로선 일부 사업의 재정 문제 해결이 관건으로 꼽힌다.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6일 5기 원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교통국에 대한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순열 위원장(도담동·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추진 중인 광역BRT 사업의 잔액과 계획 등에 대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